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총회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0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미래를 열어가는 평신도 사역- 하나되어 행복한 내일>이 전국에서 2백여 명의 평신도가 등록한 가운데 한미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주최측은 시카고 지역 8개 교회로부터 120명, 타주의 30여개 교회로부터 8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회장 정인수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평신도들이 깨어나고 새로운 시대에 사역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동안 참석자들은 예배와 찬양, 선교 보고 등 각종 보고, 간증, 워크샵 등의 순서를 소화하며 평신도 사역의 비전을 찾아갔다. 박형은 목사(달라스빛내리교회), 고태형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 등 쟁쟁한 강사들과 함께 시카고 지역에서는 임혜환 목사(중서부 한미노회 총무), 유원하 목사(한사랑장로교회), 주용성 목사(한미장로교회) 등이 설교와 워크샵 등을 인도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주최측은 시카고 지역 8개 교회로부터 120명, 타주의 30여개 교회로부터 8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회장 정인수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평신도들이 깨어나고 새로운 시대에 사역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동안 참석자들은 예배와 찬양, 선교 보고 등 각종 보고, 간증, 워크샵 등의 순서를 소화하며 평신도 사역의 비전을 찾아갔다. 박형은 목사(달라스빛내리교회), 고태형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 등 쟁쟁한 강사들과 함께 시카고 지역에서는 임혜환 목사(중서부 한미노회 총무), 유원하 목사(한사랑장로교회), 주용성 목사(한미장로교회) 등이 설교와 워크샵 등을 인도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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