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시각장애 CCM 가수 하경혜(29) 자매를 초청해 장애인 장학기금과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 8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밀알의 밤은 10월 13일(수)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를 시작으로 15일(금) 평안교회(강성림 목사), 16일(토)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까지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지역에서 한 차례씩 열린다.
하경혜 자매는 청각장애와 함께 1급 시각 장애를 가졌지만 그녀의 찬양을 듣는 이들은 그녀가 장애인이란 사실을 상상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하경혜 자매는 호소력 있는 성량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때문이다.
장애인이었다는 사실에 놀란 사람들은 그녀가 자신의 장애를 힘들거나 괴롭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따스한 햇살과 같은 목소리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은 가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하나님 역시 그녀의 고통 가운데 함께하셔서 그녀는 이제 꿈과 소망을 전하는 하늘나라 대사로 살아가고 있다.
하경혜 자매는 제 1회 희망방송 장애인 스타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후 '내게로 오세요' 음반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배우 조승우 씨와 녹음을 같이 하기도 했다.
저와 같은 시각장애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힐 만큼 활기찬 하경혜 자매는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을 위해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있다.
문의 : 425-444-1669(시애틀 밀알 선교단)
하경혜 자매는 청각장애와 함께 1급 시각 장애를 가졌지만 그녀의 찬양을 듣는 이들은 그녀가 장애인이란 사실을 상상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하경혜 자매는 호소력 있는 성량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때문이다.
장애인이었다는 사실에 놀란 사람들은 그녀가 자신의 장애를 힘들거나 괴롭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따스한 햇살과 같은 목소리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은 가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하나님 역시 그녀의 고통 가운데 함께하셔서 그녀는 이제 꿈과 소망을 전하는 하늘나라 대사로 살아가고 있다.
하경혜 자매는 제 1회 희망방송 장애인 스타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후 '내게로 오세요' 음반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배우 조승우 씨와 녹음을 같이 하기도 했다.
저와 같은 시각장애인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힐 만큼 활기찬 하경혜 자매는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을 위해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있다.
문의 : 425-444-1669(시애틀 밀알 선교단)
▲제 8회 밀알의 밤 홍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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