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뉴욕서노회 제67회 정기 노회에 문성록 목사(총회장)이 찾아왔다.
임원 및 노회장 연석회의에서 약속했던 바와 같이 '찾아가는 총회', '대화하는 총회'를 일구고자 노회를 찾은 것이다. 약속 후 첫번째로 걸음한 노회가 뉴욕서노회다.
문성록 목사는 "총회 산하 26개 노회 서신을 통일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작업이 끝나는대로 노회에 CD를 배포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제34회기 총회 표어가 '여호와를 위하여'인 것 처럼 여호와를 위해 하는 일이라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투명한 재정 운영을 주안점에 두고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회기 임원진들로부터 재정을 인수받는 데 3개월이 걸려 새 회기를 시작하며 공백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31회기까지 거슬러올라가 재정을 살피겠다는 그는 "힘들게 회기를 시작했다. 내년엔 35회기가 시작되는 그 자리에서 인수인계가 끝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회기가 바뀔 때마다 은행까지 바뀌던 불편함을 고쳐 서명자만 바뀌면 얼마든지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성록 회장은 이와 함께 교회가 작다고 총회 일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총회 발전을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며 "여호와를 위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회들의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원 및 노회장 연석회의에서 약속했던 바와 같이 '찾아가는 총회', '대화하는 총회'를 일구고자 노회를 찾은 것이다. 약속 후 첫번째로 걸음한 노회가 뉴욕서노회다.
문성록 목사는 "총회 산하 26개 노회 서신을 통일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작업이 끝나는대로 노회에 CD를 배포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제34회기 총회 표어가 '여호와를 위하여'인 것 처럼 여호와를 위해 하는 일이라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투명한 재정 운영을 주안점에 두고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회기 임원진들로부터 재정을 인수받는 데 3개월이 걸려 새 회기를 시작하며 공백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31회기까지 거슬러올라가 재정을 살피겠다는 그는 "힘들게 회기를 시작했다. 내년엔 35회기가 시작되는 그 자리에서 인수인계가 끝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회기가 바뀔 때마다 은행까지 바뀌던 불편함을 고쳐 서명자만 바뀌면 얼마든지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성록 회장은 이와 함께 교회가 작다고 총회 일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총회 발전을 위해 계속 기도해달라."며 "여호와를 위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회들의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