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쁨 미동부지역 발기 준비위원회 모임이 18일 오전 11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12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김수태 목사(발기 준비위원회장)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남수 목사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이제 나눌 때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나누지 못하는 것은 어려운 과거를 잊고 회상하지 않고, 나눔이 시급하고 선교 전략으로서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가 나눔을 실천하지 못하면 초래될 결과가 '공산주의와 이슬람'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해 심각하게 설명했다.
"공산주의와 이슬람의 토양은 가난입니다. 공산주의는 증오와 비판, 혁명을 통해 힘을 창출하고 정권을 만들며, 이 힘을 통해 정권을 다시 강화합니다. 이슬람교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 친구를 만듭니다. 한국은 극빈자가 존재하는 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극빈자를 버려두면 이슬람이 창궐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한국이 받은 축복은 '돕는 사명'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가난하고 헐벗은 이들을 위해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손을 잡고 함께 일해주길 당부했다.
현재는 준비위원회장 김수태 목사, 준비위원회 서기 정도영 목사가 조직을 맡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42명의 목회자들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 신청서를 제출한 목회자 중에서 임원을 선정해 오는 9월 경 한국 스텝들과 함께 출범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모임에는 12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김수태 목사(발기 준비위원회장)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남수 목사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이제 나눌 때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나누지 못하는 것은 어려운 과거를 잊고 회상하지 않고, 나눔이 시급하고 선교 전략으로서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가 나눔을 실천하지 못하면 초래될 결과가 '공산주의와 이슬람'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해 심각하게 설명했다.
"공산주의와 이슬람의 토양은 가난입니다. 공산주의는 증오와 비판, 혁명을 통해 힘을 창출하고 정권을 만들며, 이 힘을 통해 정권을 다시 강화합니다. 이슬람교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 친구를 만듭니다. 한국은 극빈자가 존재하는 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극빈자를 버려두면 이슬람이 창궐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한국이 받은 축복은 '돕는 사명'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가난하고 헐벗은 이들을 위해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손을 잡고 함께 일해주길 당부했다.
현재는 준비위원회장 김수태 목사, 준비위원회 서기 정도영 목사가 조직을 맡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42명의 목회자들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 신청서를 제출한 목회자 중에서 임원을 선정해 오는 9월 경 한국 스텝들과 함께 출범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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