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 청빙위원회는 목회자청빙 일정에 대해 보고했다. "19일로 모든 청빙서류를 마감했다. 모두 40분의 추천서와 신청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청빙위원회는 "면접을 위한 후보우선순위명단을 만들고 있다. 면접은 우선 화상전화면접을 하며 약 2시간동안 모두 20여가지의 질문을 묻고 응답하는 시간을 통해서 목사님의 비젼, 사역경험, 지원동기, 개인신앙간증및 사모와 가족을 알게되고, 목사님의 리더십스타일을 파악하게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화면접을 통해서 우선순위를 다시 조정하면 1차순위 목사님을 초청하여 설교도 듣고 교회의 리더쉽과 질의응답시간을 갖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청빙과정을 진행하면서 진재혁 목사님께 다시 감사드리는 것은 떠나시면서 까지 여러 원로목사님들께 일일히 후보추천을 부탁드리는 전화를 드리고, 또 추천해 주신 목사님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림으로써 마지막까지 후임목사님청빙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해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5년 반 동안 저희 교회를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후임목사를 위해서 애쓰신 목사님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진재혁 목사님께 다시 감사드리고 지구촌교회의 사역이 한국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한다"고 밝혔다.
청빙위원회는 "면접을 위한 후보우선순위명단을 만들고 있다. 면접은 우선 화상전화면접을 하며 약 2시간동안 모두 20여가지의 질문을 묻고 응답하는 시간을 통해서 목사님의 비젼, 사역경험, 지원동기, 개인신앙간증및 사모와 가족을 알게되고, 목사님의 리더십스타일을 파악하게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화면접을 통해서 우선순위를 다시 조정하면 1차순위 목사님을 초청하여 설교도 듣고 교회의 리더쉽과 질의응답시간을 갖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청빙과정을 진행하면서 진재혁 목사님께 다시 감사드리는 것은 떠나시면서 까지 여러 원로목사님들께 일일히 후보추천을 부탁드리는 전화를 드리고, 또 추천해 주신 목사님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림으로써 마지막까지 후임목사님청빙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해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5년 반 동안 저희 교회를 위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후임목사를 위해서 애쓰신 목사님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진재혁 목사님께 다시 감사드리고 지구촌교회의 사역이 한국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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