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신현택 목사.

▲공동 준비위원장 이종명 목사.

▲공동준비위원장 김승희 목사.

▲이날 참여한 뉴욕 목회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성교회에서 방문한 손석구 목사(부목사)는 이번 방문단의 총무를 맡고 있다. 손 목사는 1981년부터 2007년까지 뉴욕 갈보리장로교회의 담임으로 섬겼었다.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를 하루 앞둔 8일 이번 대회 강사인 김삼환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명성교회의 교역자 및 장로. 집사 등 40여명이 이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뉴욕에 도착했다. 김삼환 목사도 이날 오기로 했으나 하루 연기돼 9일 오전 11시경 뉴욕에 도착한다.

이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신현택 목사, 대회 공동준비위원장 김승희 목사·이종명 목사, 부준비위원장 노기송 목사 등 목회자들은 오후 9시 30분께 JFK 공항에서 방문한 손님들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