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팀과 현지 어린이들이 원을 만들어 앉아 있다.

▲ 현지 어린이들

▲선교팀이 현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

▲ 선교팀이 현지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

▲ 선교팀을 따라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

▲ 성전에 모인 현지 어린이들.

▲어린이들과 선교팀이 신나게 춤추고 있다. .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일 일정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여름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장지혁 목사(EM, 청년부 교육목사)의 인솔로 32명의 청년은 영어 사역,그림 사역,노방전도,건축 사역 등을 뉴욕초대교회에서 지은 에덴선교센터 (사역자 대전한밭제일교회 파송 한기학 선교사)에서 진행한다.

뉴욕초대교회 단기선교팀은 선교센터가 세워진 2005년부터 매해 여름 방문해 영어 사역을 한다. 영어 사역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단기선교팀은 인근의 현지 교회와 연합해 콘서트를 개최해 스페인어로 힐송의 찬양을 전해주며 현지 선교를 돕기도 했다.

한편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40km 떨어진 엘푸에르또 지역에 위치한 에덴선교센터는 유치원생부터 3학년까지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를 운영해 왔으나 올 하반기(9월)에 한 학년을 늘려 4학년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