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팀, 백팀으로 나누어 배구 경기를 펼쳤다.

▲홍팀, 백팀으로 나누어 배구 경기를 펼쳤다.

▲홍팀, 백팀으로 나누어 배구 경기를 펼쳤다.

▲홍팀, 백팀으로 나누어 배구 경기를 펼쳤다.

▲홍팀, 백팀으로 나누어 배구 경기를 펼쳤다.

▲홍팀, 백팀으로 나누어 배구 경기를 펼쳤다.

▲홍팀, 백팀으로 나누어 배구 경기를 펼쳤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안찬수 목사)가 제1회 노회원 야유회를 개최했다. 6월 28일 오전 11시 커닝햄파크에서 열린 야유회에는 40여명의 노회원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김성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안찬수 목사는 '서로 돕고 보완하는 관계(눅 10:25-28)' 말씀을 통해 "서로가 잘 되면 진심으로 기뻐하고 어려울 때 도와 선을 이루자"고 전했다.

여선교회가 마련한 풍성한 식탁 교제 후에는 게임과 보물찾기를 진행했으며 배구, 족구 등 경기를 가졌다.

안찬수 목사는 "이와 같이 교제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