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장로 은퇴식 및 권사 취임식을 열고 지역의 불신자 전도와 선교에 역량을 발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뉴비전교회는 천 목사 부임 후 시애틀 중앙선교교회에서 지금의 뉴비전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꾸고 교회의 재도약을 위해 힘써왔다. 성령께서 함께 하는 예배, 찬양의 열정이 살아있는 교회를 위한 노력은 청년들을 교회로 이끌었고 젊고 활기찬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천 목사는 부임 직후 달라진 점으로 성도들이 교회 부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을 꼽았다. 또한 성도들이 교회 생활이 먼저가 아니라 신앙생활이 먼저 임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교회의 비전을 한 마음으로 공유하게 된 것이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천우석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은 뉴비전교회는 이제 역사를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며 “성도들이 교회의 사명을 다시금 깨닫고 하나의 비전으로 마음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교회 변화의 중심에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십, 성도들이 서로 섬기는 교회가 된 것과 리더십 훈련으로 각 기관장을 든든히 세우고 전도에 초점을 맞춘 선교 지향적 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의 은사를 개발해 교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천 목사는 “결국 목회는 비전과 열정을 공유하는 팀 목회”라며 “성도들이 맡겨진 일에 열심을 다하고 사역자들이 헌신하고 충성할 때 교회 부흥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장로 은퇴식과 권사 취임식에서는 교회 창립부터 25년 간 섬겨온 장순명 장로가 은퇴와 함께 원로 장로로 추대됐고 김옥순, 김춘예, 박선비, 오귀이, 유광자, 송지순, 최옥자 집사가 권사 임직을 받았다.
뉴비전교회는 천 목사 부임 후 시애틀 중앙선교교회에서 지금의 뉴비전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꾸고 교회의 재도약을 위해 힘써왔다. 성령께서 함께 하는 예배, 찬양의 열정이 살아있는 교회를 위한 노력은 청년들을 교회로 이끌었고 젊고 활기찬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천 목사는 부임 직후 달라진 점으로 성도들이 교회 부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을 꼽았다. 또한 성도들이 교회 생활이 먼저가 아니라 신앙생활이 먼저 임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교회의 비전을 한 마음으로 공유하게 된 것이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천우석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은 뉴비전교회는 이제 역사를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며 “성도들이 교회의 사명을 다시금 깨닫고 하나의 비전으로 마음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교회 변화의 중심에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십, 성도들이 서로 섬기는 교회가 된 것과 리더십 훈련으로 각 기관장을 든든히 세우고 전도에 초점을 맞춘 선교 지향적 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은사를 가진 사람들의 은사를 개발해 교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천 목사는 “결국 목회는 비전과 열정을 공유하는 팀 목회”라며 “성도들이 맡겨진 일에 열심을 다하고 사역자들이 헌신하고 충성할 때 교회 부흥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장로 은퇴식과 권사 취임식에서는 교회 창립부터 25년 간 섬겨온 장순명 장로가 은퇴와 함께 원로 장로로 추대됐고 김옥순, 김춘예, 박선비, 오귀이, 유광자, 송지순, 최옥자 집사가 권사 임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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