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편히 쉬며 시애틀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애틀 쉼터가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시애틀 북쪽지역에 위치한 시애틀 쉼터는 5에이커의 넓은 대지위에 집과 정원으로 이뤄진 휴식처다.
집 주위로 놓인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울타리에 산딸기가 즐비한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쉼터는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거닐다 보면 사슴과 토끼가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만큼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애틀 쉼터의 지 데이지 집사는 쉼터의 자랑으로 확 트인 아름다운 뷰를 꼽는다. 산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맞이하는 아침, 확 트인 창문을 통해서는 들어오는 아름다운 산의 경치는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 만하다.
작년 7월 리모델링을 마친 집은 세 가정이 와서 편하게 쉴 수 있고, 아이들과 놀수 있는 넓은 정원과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교회 소그룹 등이 성경공부와 모임을 갖기에 알맞다. 슬리핑 백을 사용하면 16명까지 잠을 잘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쉼터는 작은 웨딩장소로의 사용도 가능하다. 가족행사, 비지니스 세미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 집사는 "쉼터는 휴식의 공간이 되길 원한다"며 "새벽에는 조용한 가운데 숲길을 산책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소개한다.
쉼터의 또 하나의 장점은 5분 거리에 바닷가와 농장이 있고 대형 쇼핑 몰인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값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시애틀 쉼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웹사이트(http://www.SeattleShimtuh.com)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집 주위로 놓인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울타리에 산딸기가 즐비한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쉼터는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거닐다 보면 사슴과 토끼가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만큼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애틀 쉼터 내.외부 전경 |
시애틀 쉼터의 지 데이지 집사는 쉼터의 자랑으로 확 트인 아름다운 뷰를 꼽는다. 산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맞이하는 아침, 확 트인 창문을 통해서는 들어오는 아름다운 산의 경치는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 만하다.
작년 7월 리모델링을 마친 집은 세 가정이 와서 편하게 쉴 수 있고, 아이들과 놀수 있는 넓은 정원과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교회 소그룹 등이 성경공부와 모임을 갖기에 알맞다. 슬리핑 백을 사용하면 16명까지 잠을 잘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쉼터는 작은 웨딩장소로의 사용도 가능하다. 가족행사, 비지니스 세미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 집사는 "쉼터는 휴식의 공간이 되길 원한다"며 "새벽에는 조용한 가운데 숲길을 산책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소개한다.
쉼터의 또 하나의 장점은 5분 거리에 바닷가와 농장이 있고 대형 쇼핑 몰인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값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시애틀 쉼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웹사이트(http://www.SeattleShimtuh.com)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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