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샘 의료복지재단 대표 박세록 선교사를 초청해 '영성으로 하는 선교'란 주제로 선교보고 간증집회를 열었다.
박 선교사는 영성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교에 대한 원동력은 하나님의 사랑임을 분명히 했다. 박 선교사는 영성계발을 위해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평안할 것과 받은 소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 성령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 선교사는 "영성이란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까지 다한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선교사는 천안함 사태로 희생된 장병들을 애도하고 하나님께서 북한을 향한 계획하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사는 길은 복음"이라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팍케 하신 것처럼, 북한 동족들이 고통에서 풀려나고 구원 받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 선교사는 중국 국경 인근에서 진행되는 샘의 사역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박 선교사는 사랑의 영양버터 공급과 함께 현재 국경 근처 두개의 병원에서 100여개의 중국 처소교회를 도우며 북한 주민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선교사는 영성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교에 대한 원동력은 하나님의 사랑임을 분명히 했다. 박 선교사는 영성계발을 위해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평안할 것과 받은 소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 성령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 선교사는 "영성이란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까지 다한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선교사는 천안함 사태로 희생된 장병들을 애도하고 하나님께서 북한을 향한 계획하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사는 길은 복음"이라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바로 왕의 마음을 강팍케 하신 것처럼, 북한 동족들이 고통에서 풀려나고 구원 받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 선교사는 중국 국경 인근에서 진행되는 샘의 사역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박 선교사는 사랑의 영양버터 공급과 함께 현재 국경 근처 두개의 병원에서 100여개의 중국 처소교회를 도우며 북한 주민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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