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45분 뉴욕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월드미션예배를 드리는 인터콥은 3일 월드미션예배에서 2010 단기선교(FO, Field Operation) 파송식을 진행했다.
올해 인터콥은 터키/쿠르드, 소아시아, 요르단, 시리아, MnB(Mission and Business), 북인도 지역 단기선교팀과 인터콥 뉴욕 지부 대표 황경순 간사를 포함한 현장중보(왕의대로)팀까지 25명의 단기 선교사를 오는 7월 초 파송한다. 현장중보팀은 이집트 카이로,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을 땅밟기하며 예배하고 기도할 예정이다. 한편 8월에는 6명이 단기선교를 나간다.
인터콥 뉴욕 지부 대표 황경순 간사는 "오일 국가로 불리는 아랍 지역이 NGO나 비지니스 선교를 하는 선교사를 받아들여 잘 살게 되면 위협을 느껴 NGO 단체가 들어오는 것도 막는다. 점점 압박해 들어와 선교사도 예전에는 5년 있다 정부에서 쫓아냈는데 요즘은 1-2년이다. 특히 예루살렘 주위 3000Km 내 나라들이 제일 강력하게 묶여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 간사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부에서 자국의 어린이들이 영어 배우기는 원한다. 그들은 미국 사람은 싫어하지만 영어를 하는 2세 한인들이 영어를 가르치면 좋아한다. 그래서 영어를 쓰는 대학생이나 대학 졸업한 한인 2세들이 그런 지역에 들어가 1년간 캠퍼스에서 헌신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인터콥은 10/40창의 최전방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인 해외선교기관으로 창의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프론티어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전문인선교단체이다.
올해 인터콥은 터키/쿠르드, 소아시아, 요르단, 시리아, MnB(Mission and Business), 북인도 지역 단기선교팀과 인터콥 뉴욕 지부 대표 황경순 간사를 포함한 현장중보(왕의대로)팀까지 25명의 단기 선교사를 오는 7월 초 파송한다. 현장중보팀은 이집트 카이로,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을 땅밟기하며 예배하고 기도할 예정이다. 한편 8월에는 6명이 단기선교를 나간다.
인터콥 뉴욕 지부 대표 황경순 간사는 "오일 국가로 불리는 아랍 지역이 NGO나 비지니스 선교를 하는 선교사를 받아들여 잘 살게 되면 위협을 느껴 NGO 단체가 들어오는 것도 막는다. 점점 압박해 들어와 선교사도 예전에는 5년 있다 정부에서 쫓아냈는데 요즘은 1-2년이다. 특히 예루살렘 주위 3000Km 내 나라들이 제일 강력하게 묶여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 간사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부에서 자국의 어린이들이 영어 배우기는 원한다. 그들은 미국 사람은 싫어하지만 영어를 하는 2세 한인들이 영어를 가르치면 좋아한다. 그래서 영어를 쓰는 대학생이나 대학 졸업한 한인 2세들이 그런 지역에 들어가 1년간 캠퍼스에서 헌신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인터콥은 10/40창의 최전방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인 해외선교기관으로 창의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프론티어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전문인선교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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