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는 20일부터 23일까지 장학봉 목사를 초청해 창립 20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거룩한 부흥'(부제: 약점을 넘어서 이 시대를 뛰어 넘는 용사의 신앙을 가지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학봉 목사는 협성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미국 아쉴랜드 대학교 목회학 박사, CTS '장학봉 목사의 해피바이블' 진행, 현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기독교대한감리회 성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1일 저녁 집회에서 장학봉 목사는 말씀이 지표가 되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학생이 교과서를 알아야 실력이 늘듯 크리스천은 성경을 읽어야 영적 실력이 나타난다며 성경을 누더기가 되게 하라고 말했다.
또한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역사와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 역사의 현장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이 순종이라고 전했다. 삼라만상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듯 인간도 순종할 때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극단적인 어려움도 넘으면 추억이 된다."며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복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복을 받기를 축언했다.
이번 부흥회는 '거룩한 부흥'(부제: 약점을 넘어서 이 시대를 뛰어 넘는 용사의 신앙을 가지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학봉 목사는 협성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미국 아쉴랜드 대학교 목회학 박사, CTS '장학봉 목사의 해피바이블' 진행, 현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기독교대한감리회 성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1일 저녁 집회에서 장학봉 목사는 말씀이 지표가 되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학생이 교과서를 알아야 실력이 늘듯 크리스천은 성경을 읽어야 영적 실력이 나타난다며 성경을 누더기가 되게 하라고 말했다.
또한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역사와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 역사의 현장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이 순종이라고 전했다. 삼라만상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듯 인간도 순종할 때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극단적인 어려움도 넘으면 추억이 된다."며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복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복을 받기를 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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