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교회(담임 데이빗 성 목사)가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5월 2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콘서트는 올해 두번째를 맞는다. 지난 해에는 교회를 위한 자리였으나 올해는 커뮤니티를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교회가 위치한 엘름우드파크 지역에는 2만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단 3개 뿐이다. 1.5세, 2세들이 모여 개척한 리버사이드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할 수 있는건 리버사이드교회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콘서트 수익은 교회를 위해 사용했지만 올해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그리고 커뮤니티 도서관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리버사이드교회는 "봄비는 눈을 녹이고 씻기고 모든 이에게 따스함을 준다.”며 "봄비처럼 콘서트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음악회는 뉴욕시티오페라단 소속 오페라 가수 이윤아, 이은주,
에드워드 헐스(Edward Huls), 피아니스트 케넷 클렛지엔(Kenneth Kletzien)과 정 새프론이 연주를 맡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5월 29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콘서트는 올해 두번째를 맞는다. 지난 해에는 교회를 위한 자리였으나 올해는 커뮤니티를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교회가 위치한 엘름우드파크 지역에는 2만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단 3개 뿐이다. 1.5세, 2세들이 모여 개척한 리버사이드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할 수 있는건 리버사이드교회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콘서트 수익은 교회를 위해 사용했지만 올해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그리고 커뮤니티 도서관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리버사이드교회는 "봄비는 눈을 녹이고 씻기고 모든 이에게 따스함을 준다.”며 "봄비처럼 콘서트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음악회는 뉴욕시티오페라단 소속 오페라 가수 이윤아, 이은주,
에드워드 헐스(Edward Huls), 피아니스트 케넷 클렛지엔(Kenneth Kletzien)과 정 새프론이 연주를 맡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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