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돌파구를 찾느라 갈급했습니다. "

두날개양육시스템 제2기 미국집중훈련 6단계 재생산훈련 둘째 날 6번째 강의 전 토론토에서 목회하는 서인구 목사(캐나다토론토소망교회 담임, 캐나다 지역 총무)가 간증을 시작했다.

"3년 전 신년축복성회 강사로 오신 목사님과 뉴욕의 김수태 목사님이 두날개양육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양육 훈련을 받아 보라고 권면해서 1기 5단계 군사훈련에 참가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서 목사는 두날개양육시스템을 통해 "초대교회 사도행전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교회의 모습을 분명하게 보게 됐다."며 "신선한 충격을 온몸으로 받고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간증했다.

열린 모임을 진행하며 성도들 간에 친밀함을 느끼며 잊지 못할 행복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첫 번째 열린 모임을 통해 80명이 몰려왔을 때는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기쁨을 얻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열린 모임에는 123명이 초청됐으며 8주 전 선포한 세 번째 열린 모임에는 460명의 베스트 명단이 올라와 있다.

그뿐 아니라 열린 모임을 시작하며 매주 한두 가정이 새로 등록하고 있다고 했다. 신자의 정착률은 80-100%다.

또한 10년간 감동 없이 교회에 다니던 지식층의 성도도 방언을 받고 지금은 매일 새벽기도도 빠지지 않고 뜨거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간증했다.

두날개양육시스템을 도입할 때 처음에는 뒷짐만 지고 바라보던 성도도 이젠 수강신청하며 참여하고 있단다.

서인구 목사는 "이제야말로 목회다운 목회를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정말 행복하다."며 "두날개양육시스템을 통해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았다. 속히 견고하게 자리 잡아 캐나다 교회를 섬기고 나아가 세계비전을 이뤄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