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찬양으로 하나되는 시간 '2010 지성소를 향하여'가 오는 5월 16일(주일) 오후 5시30분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담임 임상순 목사)에서 개최된다.
'지성소를 향하여'는 믿는 이들에게는 구원의 감격과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우고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초청의 음성을 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열정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으로 CCM 찬양의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교회를 가득 메웠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적인 찬양으로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준비위는 청년들을 비롯해 어른들까지 은혜 받을 수 있는 찬양을 선곡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는 지난 1월 임상순 목사의 취임 이래 교회 안정화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행정사역 담당자인 박공주 전도사는 새 가족이 일단 방문하면 정착률이 아주 높은 추세라고 말한다.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찬양사역자로 이번 집회의 기획과 감독을 맡고 있는 박정호 전도사는 "이미 3개월 째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며 "뛰어난 기량의 악기 연주팀과 뜨거운 감동을 전하는 보컬 팀에, 섬세한 곡 해석과 리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찬양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소 : 1500 S. 336Th St., Federal Way, WA98003
문의 : 253)363.2223
'지성소를 향하여'는 믿는 이들에게는 구원의 감격과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우고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초청의 음성을 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열정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으로 CCM 찬양의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교회를 가득 메웠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적인 찬양으로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준비위는 청년들을 비롯해 어른들까지 은혜 받을 수 있는 찬양을 선곡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는 지난 1월 임상순 목사의 취임 이래 교회 안정화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행정사역 담당자인 박공주 전도사는 새 가족이 일단 방문하면 정착률이 아주 높은 추세라고 말한다.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찬양사역자로 이번 집회의 기획과 감독을 맡고 있는 박정호 전도사는 "이미 3개월 째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며 "뛰어난 기량의 악기 연주팀과 뜨거운 감동을 전하는 보컬 팀에, 섬세한 곡 해석과 리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찬양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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