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는 '변화된 삶'이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걸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성회를 갖는다.
이번 성회는 이규섭 목사 부임 이후 외부 강사가 초청된 첫 성회다. 23일 집회에서 이용걸 목사는 '근심하지 않는 삶'(요한복음 14: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를 지으시고 사용안내문에 하나님께서 '근심하지 말라'고 해놓으셨다."며 "굶어 죽은 새를 보지 못했다. 참새를 기르시는 하나님을 보라." 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심방을 받는 성도가 예배보다 식사 준비에 우선순위를 두고 교회에서 성도들이 예배보다 봉사에 우선순위를 놓는 것을 전하며 "예배가 먼저다. 은혜를 받아 봉사도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믿는 자의 고난'에 대해서 이용걸 목사는 "자신이나 자녀의 건강의 어려움도 믿음을 준다. 하나님의 결과는 승리다."고 말하며 이어 '세상적인 욕망 때문에 생긴 근심, 죄 때문에 생긴 근심'을 설명했다.
이 목사는 세상적인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 것을,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기를 당부했다.
이번 성회는 이규섭 목사 부임 이후 외부 강사가 초청된 첫 성회다. 23일 집회에서 이용걸 목사는 '근심하지 않는 삶'(요한복음 14: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를 지으시고 사용안내문에 하나님께서 '근심하지 말라'고 해놓으셨다."며 "굶어 죽은 새를 보지 못했다. 참새를 기르시는 하나님을 보라." 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심방을 받는 성도가 예배보다 식사 준비에 우선순위를 두고 교회에서 성도들이 예배보다 봉사에 우선순위를 놓는 것을 전하며 "예배가 먼저다. 은혜를 받아 봉사도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믿는 자의 고난'에 대해서 이용걸 목사는 "자신이나 자녀의 건강의 어려움도 믿음을 준다. 하나님의 결과는 승리다."고 말하며 이어 '세상적인 욕망 때문에 생긴 근심, 죄 때문에 생긴 근심'을 설명했다.
이 목사는 세상적인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 것을,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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