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 시애틀 지부는 지난 10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비전스쿨 입학식을 갖었다. 이번 학기에는 20여명이 등록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12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18강좌의 수업을 듣게 된다.

FMnC는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며 컴퓨터를 통해 선교하는 단체로, 선교지에서 컴퓨터를 매개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센터를 지원하고 IT 센터를 설립하며, 복음이 닫혀있는 나라의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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