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선교중보기도회가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뉴욕 지역 첫 모임으로 김요한 선교사(SEED 선교회 미전도종족 담당, 전 우즈베키스탄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요한 선교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주후 70년 전 세계로 흩어졌지만, 이들이 때가 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사야 49장 11절-12절)이라고 성경 구절을 들며 전했다. 김 선교사는 "정치적. 영적으로 이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듣는다."며 이스라엘 김현일 선교사로부터 실제 최근 많은 유대인이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선교사는 미전도종족 선교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세의 징조라 보았을 때 세상적인 징조도 다 이루어지고 있다며 "깨어서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기름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라며 "나 자신만이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서도 기도하자."고 말했다. 덧붙여 김요한 선교사는 "이를 위해 교회가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교회가 기도와 선교의 주체임을 강조했다.
말씀에 이어 진행된 기도회는 뉴욕을 위해, SEED 선교회를 위해, 기도 회원을 위해, 박신욱 선교사(SEED 선교회 국제 부대표, 미 서부 사무실 책임자)가 요청한 기도를 위해, 이 주간의 미전도 종족 바이족을 위해, 전 세계의 120 SEED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뉴욕 지역 SEED 선교중보기도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뉴욕교회에서 진행된다. (교회 주소: 142-08 32nd Ave, Flushing, NY 11354)
문의: 646-734-0947
김요한 선교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주후 70년 전 세계로 흩어졌지만, 이들이 때가 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사야 49장 11절-12절)이라고 성경 구절을 들며 전했다. 김 선교사는 "정치적. 영적으로 이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듣는다."며 이스라엘 김현일 선교사로부터 실제 최근 많은 유대인이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선교사는 미전도종족 선교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세의 징조라 보았을 때 세상적인 징조도 다 이루어지고 있다며 "깨어서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기름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라며 "나 자신만이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서도 기도하자."고 말했다. 덧붙여 김요한 선교사는 "이를 위해 교회가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교회가 기도와 선교의 주체임을 강조했다.
말씀에 이어 진행된 기도회는 뉴욕을 위해, SEED 선교회를 위해, 기도 회원을 위해, 박신욱 선교사(SEED 선교회 국제 부대표, 미 서부 사무실 책임자)가 요청한 기도를 위해, 이 주간의 미전도 종족 바이족을 위해, 전 세계의 120 SEED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뉴욕 지역 SEED 선교중보기도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뉴욕교회에서 진행된다. (교회 주소: 142-08 32nd Ave,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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