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성금요일연합예배가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연합회(회장 이동학 목사)주최로 2일 상항제일장로교회(박용준 목사)에서 열렸다.
박용준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는 "교회가 세상속에 조롱받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여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오늘 예배드리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섬기는 인생되기를 바란다. 섬기는 삶을 살게 될때 기독교를 비난하는 문화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손창호 목사(상항한미장로교회)는 성찬식을 집례하면서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를 지신 것인가"라고 물으면서 "생명을 주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버리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희생을 통해 생명을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오늘 성찬예배에 참여하면서 우리 죄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 우리 죄악이 예수그리스도에게 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리게 했다"며 "우리 모두 우리의 죄인됨을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성숙한 신앙은 십자가에서 드러난 사랑을 깨닫고 가는 것"이라며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과 각오의 시간 가지길 바란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몸바쳐 섬기는 여러분들 되라"고 당부했다.
여환종 목사(생명의강교회)가 헌금기도를 하고, 이근신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 원로)가 축도하면서 성찬연합예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한인교회연합회는 4일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에서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20일 저녁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샌프란시스코한인교회연합회 월례회와 함께 은퇴 목사, 원로 목사 위로회를 가지기로 했다.
박용준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는 "교회가 세상속에 조롱받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여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오늘 예배드리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섬기는 인생되기를 바란다. 섬기는 삶을 살게 될때 기독교를 비난하는 문화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손창호 목사(상항한미장로교회)는 성찬식을 집례하면서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를 지신 것인가"라고 물으면서 "생명을 주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버리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희생을 통해 생명을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오늘 성찬예배에 참여하면서 우리 죄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 우리 죄악이 예수그리스도에게 면류관을 씌우고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리게 했다"며 "우리 모두 우리의 죄인됨을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성숙한 신앙은 십자가에서 드러난 사랑을 깨닫고 가는 것"이라며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과 각오의 시간 가지길 바란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몸바쳐 섬기는 여러분들 되라"고 당부했다.
여환종 목사(생명의강교회)가 헌금기도를 하고, 이근신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 원로)가 축도하면서 성찬연합예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한인교회연합회는 4일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에서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20일 저녁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샌프란시스코한인교회연합회 월례회와 함께 은퇴 목사, 원로 목사 위로회를 가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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