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한인교회(담임 이용보 목사)는 28일 오후 4시 창립 35주년 초청 축제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조남천 장로 은퇴식도 진행됐다. 이날 말씀은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이 전했으며 이강 감리사가 35주년 축사를 전했다.
아스토리아한인교회는 1975년 3월 30일부활주일 미연합감리교회 후원아래 김성남 목사를 중심으로 문상빈 권사 외 10명의 교우들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담임 목사로는 1대 김성남 목사에 이어 김택규 목사(2대 담임), 함종택 목사(3대 목사), 이재준 목사(4대 담임), 이용보 목사(5대 담임)가 섬기고 있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비전으로 세워진 아스토리아한인교회는 2010년에도 가르침(제자양육훈련), 전도와 선교(전도 및 선교현장체험), 치유(육체.정신.영혼의 치유)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는 조남천 장로 은퇴식도 진행됐다. 이날 말씀은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이 전했으며 이강 감리사가 35주년 축사를 전했다.
아스토리아한인교회는 1975년 3월 30일부활주일 미연합감리교회 후원아래 김성남 목사를 중심으로 문상빈 권사 외 10명의 교우들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담임 목사로는 1대 김성남 목사에 이어 김택규 목사(2대 담임), 함종택 목사(3대 목사), 이재준 목사(4대 담임), 이용보 목사(5대 담임)가 섬기고 있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비전으로 세워진 아스토리아한인교회는 2010년에도 가르침(제자양육훈련), 전도와 선교(전도 및 선교현장체험), 치유(육체.정신.영혼의 치유)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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