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필요로 하는 음악인, 교회에 필요한 음악 사역자 양성을 위해 2008년 개교한 찬양컨서바토리가 2010년 봄학기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드렸다. 15일 갈릴리감리교회에 모인 교수진, 학생 등 40여명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과 교회, 성도와 사회를 섬길 것을 다짐했다.
이번 학기에는 성악, 피아노, 작곡, 지휘, 기타, 드럼, 키보드, 오르간, 색스폰 등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은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총 14주간동안 개인 레슨을 받는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학기에 새롭게 등록한 신입생은 18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학기의 재학생은 60명이었다. 교수진은 학장 이경희 목사, 디렉터 전성진 목사를 비롯해 이택근 목사, 신정철 목사 등 음악을 전공한 목회자들과 현재 음악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교수 활동 중인 전문 음악인들이 포진해 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성악, 색스폰, 오르간 학과의 2학년 학생들이 나와 독주와 이중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설교는 이경희 목사, 기도는 신정철 목사, 축도는 이택근 목사가 맡았다.
이번 학기에는 성악, 피아노, 작곡, 지휘, 기타, 드럼, 키보드, 오르간, 색스폰 등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은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총 14주간동안 개인 레슨을 받는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학기에 새롭게 등록한 신입생은 18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학기의 재학생은 60명이었다. 교수진은 학장 이경희 목사, 디렉터 전성진 목사를 비롯해 이택근 목사, 신정철 목사 등 음악을 전공한 목회자들과 현재 음악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교수 활동 중인 전문 음악인들이 포진해 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성악, 색스폰, 오르간 학과의 2학년 학생들이 나와 독주와 이중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설교는 이경희 목사, 기도는 신정철 목사, 축도는 이택근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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