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의 새들백교회(릭 워렌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살펴보는 교회로 유명하다. 이 교회에서 가장 알려진 프로그램이 “회복축제”(Celebrate Recovery)이다. 이 교회가 이것으로 큰 효과를 보자 세계 수많은 교회들이 배워가고 있다. 이제는 미국에서만 30만 명 이상이 지역교회들이 배워가서 하고 있는 회복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세계 1만 교회 이상이 이 사역에 참여하며 놀라운 간증을 전해주고 있다.
새들백교회의“회복 축제”사역은 존 베이커(John Baker)란 사람이 시작했다. 그는 회복의 문제가 절실했던 평신도였다. 회사에서 초고속 승진하며 잘 나가던 사람이었으나 나쁜 습관(알코올)의 덫에 걸려 부부관계에 깊은 상처가 생겨 별거하고 있었다. 그 때 그는 새들백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며 예수님께 재헌신 했고, 이 교회 안에서 이 사역을 개척했다.
“회복축제”는 새들백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가장 크게 공헌한 프로그램이다. 왜 그런가? 지금 우리 시대 교회들과 지역들 안에는 각종“상처들, 습관들, 장애들”에 눌려 있거나 이것들과 싸우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예수님의 8복 말씀을 중심으로 회복시키는 가운데 개인과 가정을 치유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 전도이며 제자훈련 과정이다.
모든 사람은 불완전하기에 모두에게 회복이 필요하다! 회복축제는 중독성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회복은 “모든 사람들”이 어깨동무하며 활기차고 기쁘게 이뤄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회복에“축제”라는 말을 더해서 사용한다. 릭 워렌 목사는“회복축제 사역은 우리 시대에서 행동하는 교회의 가장 분명한 모습입니다!”라고 역설한다.
“회복축제”는 심리적 방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확고하게 의지하여 치료하는 사역이다. 그러면 이 사역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떤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까?
첫째, 당신은 “마음의 상처”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 상처란 상한 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상처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상처를 방치한다. 상처는 잘못된 습관으로 “자기도 모르게” 물들게 하며 심리적 장애를 일으킨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주고 받는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능력으로 당신의 상처의 쓴 뿌리를 거둬 주신다. 이것이 당신의 회복과정이다.
둘째, 당신은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 한 사람의 삶을 순식간에 불행으로 몰아갈 수 있는 것이 나쁜 습관이다. 사람은 살다 보면 누구나 나쁜 습관들에 물들게 된다. 환경의 유혹과 도전이 늘 있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들은 분노, 과식, 과로, 원망, 사기, 학대, 섹스, 게임, 도박 등 매우 다양하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능력으로 당신의 나쁜 습관의 쓴 뿌리를 거둬 주신다. 이것이 당신의 회복과정이다.
셋째, 당신은 “심리적 장애”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장애”란 사람이나 환경이“아”라고 했는데 “어”라고 오해하는 것이다. 마음의 건강이 나쁘기 때문이다. 몸이 병들듯 마음도 병든다. 심리적 장애자는 자신을 마음의 감옥에 가두고 괴롭힌다. 많은 오해들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괴롭힌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능력으로 당신이 가진 심리적 장애의 쓴 뿌리를 거둬 주신다. 이것이 당신의 회복과정이다.
“회복축제”사역에서 소중하게 활용하는 도구가“소그룹 교제”다. 성경은 회복이란 우리가 서로 연약함을 나눌 때 이뤄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약 5:16) 한인(한국)교회에 잘 알려진 목장, 구역, 셀, 속, 다락방 등은 참여자들이 회복으로 가도록 돕는 탁월한 도구다. 여기서 소그룹이란 가정도 포함한다.
이번에 뉴저지-뉴욕 지역에서“회복 축제 입문세미나”가 열린다. 3월 13일(토)에 뉴저지연합교회(나구용 목사)에서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회복을 위한 복음을 뜨겁게 만나면서 회복의 은혜와 자유를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소그룹 사역을 통한 회복의 비결을 웍샵을 통해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한국(한인)적 상황에 맞도록 강사가 정리하고 번역한 우리말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 각 사람의 상처, 습관, 장애를 보게 되면서 회복사역의 비전도 갖게 된다. 이번 세미나가 회복의 은혜를 원하는 이 지역 교회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을 믿는다.
문의: 562)900-9369 (pdckorea@gmail.com)
새들백교회의“회복 축제”사역은 존 베이커(John Baker)란 사람이 시작했다. 그는 회복의 문제가 절실했던 평신도였다. 회사에서 초고속 승진하며 잘 나가던 사람이었으나 나쁜 습관(알코올)의 덫에 걸려 부부관계에 깊은 상처가 생겨 별거하고 있었다. 그 때 그는 새들백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며 예수님께 재헌신 했고, 이 교회 안에서 이 사역을 개척했다.
“회복축제”는 새들백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가장 크게 공헌한 프로그램이다. 왜 그런가? 지금 우리 시대 교회들과 지역들 안에는 각종“상처들, 습관들, 장애들”에 눌려 있거나 이것들과 싸우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예수님의 8복 말씀을 중심으로 회복시키는 가운데 개인과 가정을 치유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 전도이며 제자훈련 과정이다.
모든 사람은 불완전하기에 모두에게 회복이 필요하다! 회복축제는 중독성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회복은 “모든 사람들”이 어깨동무하며 활기차고 기쁘게 이뤄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회복에“축제”라는 말을 더해서 사용한다. 릭 워렌 목사는“회복축제 사역은 우리 시대에서 행동하는 교회의 가장 분명한 모습입니다!”라고 역설한다.
“회복축제”는 심리적 방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확고하게 의지하여 치료하는 사역이다. 그러면 이 사역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떤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까?
첫째, 당신은 “마음의 상처”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 상처란 상한 감정이다.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상처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상처를 방치한다. 상처는 잘못된 습관으로 “자기도 모르게” 물들게 하며 심리적 장애를 일으킨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주고 받는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능력으로 당신의 상처의 쓴 뿌리를 거둬 주신다. 이것이 당신의 회복과정이다.
둘째, 당신은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 한 사람의 삶을 순식간에 불행으로 몰아갈 수 있는 것이 나쁜 습관이다. 사람은 살다 보면 누구나 나쁜 습관들에 물들게 된다. 환경의 유혹과 도전이 늘 있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들은 분노, 과식, 과로, 원망, 사기, 학대, 섹스, 게임, 도박 등 매우 다양하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능력으로 당신의 나쁜 습관의 쓴 뿌리를 거둬 주신다. 이것이 당신의 회복과정이다.
셋째, 당신은 “심리적 장애”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장애”란 사람이나 환경이“아”라고 했는데 “어”라고 오해하는 것이다. 마음의 건강이 나쁘기 때문이다. 몸이 병들듯 마음도 병든다. 심리적 장애자는 자신을 마음의 감옥에 가두고 괴롭힌다. 많은 오해들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괴롭힌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능력으로 당신이 가진 심리적 장애의 쓴 뿌리를 거둬 주신다. 이것이 당신의 회복과정이다.
“회복축제”사역에서 소중하게 활용하는 도구가“소그룹 교제”다. 성경은 회복이란 우리가 서로 연약함을 나눌 때 이뤄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약 5:16) 한인(한국)교회에 잘 알려진 목장, 구역, 셀, 속, 다락방 등은 참여자들이 회복으로 가도록 돕는 탁월한 도구다. 여기서 소그룹이란 가정도 포함한다.
이번에 뉴저지-뉴욕 지역에서“회복 축제 입문세미나”가 열린다. 3월 13일(토)에 뉴저지연합교회(나구용 목사)에서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회복을 위한 복음을 뜨겁게 만나면서 회복의 은혜와 자유를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소그룹 사역을 통한 회복의 비결을 웍샵을 통해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한국(한인)적 상황에 맞도록 강사가 정리하고 번역한 우리말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 각 사람의 상처, 습관, 장애를 보게 되면서 회복사역의 비전도 갖게 된다. 이번 세미나가 회복의 은혜를 원하는 이 지역 교회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을 믿는다.
문의: 562)900-9369 (pdc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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