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3절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라고 기록하고 있다. 온 세상을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은 가라사대(God said)라는 말씀(Words)으로 모든 것을 지으셨다.
첫째 날에는 빛을 만듦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 빛과 어둠이 있는 우주(宇宙)가 되게 했고, 둘째 날에는 궁창(穹蒼;하늘=대기권)을 만듦으로 땅의 물과 하늘의 물이 순환(循環)이 되도록 자연순리(自然順理)를 이루게 했고, 셋째 날에는 물을 모아 바다와 땅을 나누고 식물과 과실수(果實樹)를 만들었고, 넷째 날에는 낮과 밤으로 나누어 주관하시고 빛을 위해 해와 달과 별로 주야(晝夜)를 비취게 하셨고, 다섯 째 날에는 생물(生物)로 번성(蕃盛)케 하시어 새(Bird)로 하늘을 날게 하고 움직이는 모든 생물(生物)을 만들어 바다에 노닐게 하셨다.(창 1:3-23)
모든 살아있는 움직이는 물건, 즉 생물(生物)을 종류대로 만들어 땅과 바다와 하늘에서 살아가도록 온 세상의 자연섭리의 운행(運行)을 주관하셨다. 이렇게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기로 하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코에 불어 넣으심으로 살아있는 영(靈), 즉 생령(生靈)으로 만드시니 이 날이 여섯 째 날이 되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모든 우주만물(宇宙萬物)을 사람(아담;Adam)에게 주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말씀하셨다. 이렇게 사람은 우주만물(宇宙萬物)을 다스리는 존재(存在)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욕심도 없이 자연에서 먹을 것을 취하고, 자연(自然)을 바라보며 행복(幸福)하고, 자연과 더불어 삶을 누리며 살았던 것이다.
혼자 노닐던 최초의 사람(아담;Adam)을 위하여 아담이 잠든 사이 갈비뼈를 취해 또 다른 사람, 즉 배필(配匹)을 만들고 아담에게 보이니 아담은“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고 고백하며 여자라 칭하고 둘이서 비로소 한 몸을 이루며 완전한 연합(聯合)의 가정(家庭)을 허락(許諾)하셨다. 이렇게 우주만물의 다스리는 자로 살아가는 남자와 여자는 행복한 나날만이 있을 줄 알았지만 결국 뱀(=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여자는 하나님께서“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하신 말씀을 거역(拒逆)하고 뱀의 질문에 거짓된 말을 하게 된다.
여자는 뱀에게“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보태서 말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만지지도 말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고, 또한 "죽을까 하노라"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고 "정녕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미 여자는 거짓된 말로 범죄(犯罪)한 것이다. 이러한 여자의 마음을 뱀은 유혹(誘惑)하였고 여자의 범죄(犯罪)한 마음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니“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라고 성경은 여자의 당시 마음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여자가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으니 눈이 밝아져 벗은 몸이 창피하여 하루 햇볕에 시드는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게 되었다.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①보지도 말아야 할 것을 보았고, ②보기는 하였어도 따지는 말아야 할 것을 땄고, ③따기는 했어도 먹지는 말아야 할 것을 먹었고, ④혼자만 먹었어야 될 것을 남편에게 까지 주어 먹게 함으로 인류(人類)의 시초(始初)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기에 이른 것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떳떳이 나설 수 없게 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해야 함에도 핑계를 대기 시작했고, 급기야 하나님께 벌을 받게 되었다. 뱀은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며 종신토록 흙을 먹어야 했고, 뱀과 여자는 원수가 되며,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들과 원수(怨晩)가 되어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뱀은 여자의 후손(後孫)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끝이 없는 원수지간(Mutual enemies)의 싸움을 예고(豫告)했다.
여자는 잉태(孕胎)와 해산(解産)의 고통(苦痛)이 더하게 하셨고,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을 것이라 하시며 남자(아담;Adam)에게는 종신(終身)토록 수고하여야 소산(所産)을 먹되 소산의 소출(所出)이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말씀하신다.(창 3:18) 이 때 아담(Adam)은 비로소“여자의 이름을 하와(Eve)라 칭하게 되며 모든 산 자들의 어미가 됨이라”라고 성경(聖經)은 기록(記錄)한다.(창 3:20)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여자를 사랑하시어 사람과 함께 뛰놀던 짐승을 죽여 피흘리게 하시고 피흘림이 있는 짐승의 가죽옷으로 옷을 지어 입히고 에덴동산을 쫓아낸다. 이때부터 인류(人類)의 역사(歷史)가 시작이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
인류최초(人類最初)의 여자가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實果)를 본 것처럼 ①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봄으로 인해 눈으로 지은 죄, ②만지지 말아야 할 것을 만짐으로 손으로 지은 죄, ③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음으로 입으로 지은 죄, ④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함으로 또 다시 입으로 지은 죄, 하루에도 수많은 범죄(犯罪)를 하며 살아가는 삶이 현재 우리의 삶이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機會)를 주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셨으며, 삼일 만에 부활(復活)하시고, 40일 만에 승천(昇天)하시며, 선물로 성령을 주시고, 이 땅에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계심을 믿기만 하면 죄인의 신분(身分)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回復)시켜 주신다.
그리스도의 보혈(寶血)의 핏값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回復)된 지금(롬 8:15) 생령(生靈)으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가? ①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지 않고, ②만지지 말아야 할 것을 만지지 않고, ③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지 않으며, ④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음으로 경건(敬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회복(回復)된 생령(生靈)의 삶일 것이다.
첫째 날에는 빛을 만듦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 빛과 어둠이 있는 우주(宇宙)가 되게 했고, 둘째 날에는 궁창(穹蒼;하늘=대기권)을 만듦으로 땅의 물과 하늘의 물이 순환(循環)이 되도록 자연순리(自然順理)를 이루게 했고, 셋째 날에는 물을 모아 바다와 땅을 나누고 식물과 과실수(果實樹)를 만들었고, 넷째 날에는 낮과 밤으로 나누어 주관하시고 빛을 위해 해와 달과 별로 주야(晝夜)를 비취게 하셨고, 다섯 째 날에는 생물(生物)로 번성(蕃盛)케 하시어 새(Bird)로 하늘을 날게 하고 움직이는 모든 생물(生物)을 만들어 바다에 노닐게 하셨다.(창 1:3-23)
모든 살아있는 움직이는 물건, 즉 생물(生物)을 종류대로 만들어 땅과 바다와 하늘에서 살아가도록 온 세상의 자연섭리의 운행(運行)을 주관하셨다. 이렇게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기로 하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코에 불어 넣으심으로 살아있는 영(靈), 즉 생령(生靈)으로 만드시니 이 날이 여섯 째 날이 되었다.
그리고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모든 우주만물(宇宙萬物)을 사람(아담;Adam)에게 주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말씀하셨다. 이렇게 사람은 우주만물(宇宙萬物)을 다스리는 존재(存在)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욕심도 없이 자연에서 먹을 것을 취하고, 자연(自然)을 바라보며 행복(幸福)하고, 자연과 더불어 삶을 누리며 살았던 것이다.
혼자 노닐던 최초의 사람(아담;Adam)을 위하여 아담이 잠든 사이 갈비뼈를 취해 또 다른 사람, 즉 배필(配匹)을 만들고 아담에게 보이니 아담은“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고 고백하며 여자라 칭하고 둘이서 비로소 한 몸을 이루며 완전한 연합(聯合)의 가정(家庭)을 허락(許諾)하셨다. 이렇게 우주만물의 다스리는 자로 살아가는 남자와 여자는 행복한 나날만이 있을 줄 알았지만 결국 뱀(=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여자는 하나님께서“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하신 말씀을 거역(拒逆)하고 뱀의 질문에 거짓된 말을 하게 된다.
여자는 뱀에게“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보태서 말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만지지도 말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고, 또한 "죽을까 하노라"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시고 "정녕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미 여자는 거짓된 말로 범죄(犯罪)한 것이다. 이러한 여자의 마음을 뱀은 유혹(誘惑)하였고 여자의 범죄(犯罪)한 마음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니“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라고 성경은 여자의 당시 마음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여자가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으니 눈이 밝아져 벗은 몸이 창피하여 하루 햇볕에 시드는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게 되었다.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①보지도 말아야 할 것을 보았고, ②보기는 하였어도 따지는 말아야 할 것을 땄고, ③따기는 했어도 먹지는 말아야 할 것을 먹었고, ④혼자만 먹었어야 될 것을 남편에게 까지 주어 먹게 함으로 인류(人類)의 시초(始初)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기에 이른 것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떳떳이 나설 수 없게 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해야 함에도 핑계를 대기 시작했고, 급기야 하나님께 벌을 받게 되었다. 뱀은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며 종신토록 흙을 먹어야 했고, 뱀과 여자는 원수가 되며,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들과 원수(怨晩)가 되어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뱀은 여자의 후손(後孫)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끝이 없는 원수지간(Mutual enemies)의 싸움을 예고(豫告)했다.
여자는 잉태(孕胎)와 해산(解産)의 고통(苦痛)이 더하게 하셨고,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을 것이라 하시며 남자(아담;Adam)에게는 종신(終身)토록 수고하여야 소산(所産)을 먹되 소산의 소출(所出)이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말씀하신다.(창 3:18) 이 때 아담(Adam)은 비로소“여자의 이름을 하와(Eve)라 칭하게 되며 모든 산 자들의 어미가 됨이라”라고 성경(聖經)은 기록(記錄)한다.(창 3:20)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여자를 사랑하시어 사람과 함께 뛰놀던 짐승을 죽여 피흘리게 하시고 피흘림이 있는 짐승의 가죽옷으로 옷을 지어 입히고 에덴동산을 쫓아낸다. 이때부터 인류(人類)의 역사(歷史)가 시작이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
인류최초(人類最初)의 여자가 선악(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實果)를 본 것처럼 ①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봄으로 인해 눈으로 지은 죄, ②만지지 말아야 할 것을 만짐으로 손으로 지은 죄, ③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음으로 입으로 지은 죄, ④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함으로 또 다시 입으로 지은 죄, 하루에도 수많은 범죄(犯罪)를 하며 살아가는 삶이 현재 우리의 삶이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機會)를 주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셨으며, 삼일 만에 부활(復活)하시고, 40일 만에 승천(昇天)하시며, 선물로 성령을 주시고, 이 땅에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계심을 믿기만 하면 죄인의 신분(身分)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回復)시켜 주신다.
그리스도의 보혈(寶血)의 핏값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回復)된 지금(롬 8:15) 생령(生靈)으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가? ①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지 않고, ②만지지 말아야 할 것을 만지지 않고, ③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지 않으며, ④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음으로 경건(敬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회복(回復)된 생령(生靈)의 삶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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