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피타스시에 위치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2월26일부터 2월 28일까지 Maryland에 소재한 휄로우쉽교회의 김원기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뜨거운 말씀의축제인 신년부흥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원기목사는 지난 1990년 휄로우쉽교회를 개척하여 20여년만에 2000여명 이상의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열정의 1.5세 목사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총 5번의 집회를 통해 김목사는 이 지역의 교인들에게 새로운 말씀의 열정으로 뜨거운 감동을 불어넣어 주었다.
첫번 집회인 금요일저녁에는 “사명”이란 제목으로, 둘째 집회에서는 “소금과 빛”, 세번째 집회에서는 “연단”, 그리고 마지막 집회에서는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제목으로 한 사람이 사명을 갖게 되면 자신뿐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특히 토요일 오전의 제직 리더쉽 세미나에서는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행복한 교회가 되기 위한 요소들을 강의했다.
김목사는 집회 중에 술과 마약으로 방황하던 20대에 어떻게 변화되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진솔하게 간증했다.
김원기목사는 지난 1990년 휄로우쉽교회를 개척하여 20여년만에 2000여명 이상의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열정의 1.5세 목사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총 5번의 집회를 통해 김목사는 이 지역의 교인들에게 새로운 말씀의 열정으로 뜨거운 감동을 불어넣어 주었다.
첫번 집회인 금요일저녁에는 “사명”이란 제목으로, 둘째 집회에서는 “소금과 빛”, 세번째 집회에서는 “연단”, 그리고 마지막 집회에서는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제목으로 한 사람이 사명을 갖게 되면 자신뿐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특히 토요일 오전의 제직 리더쉽 세미나에서는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행복한 교회가 되기 위한 요소들을 강의했다.
김목사는 집회 중에 술과 마약으로 방황하던 20대에 어떻게 변화되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진솔하게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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