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날개 뉴저지 지역 첫 모임이 22일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이날은 두날개양육시스템을 교회에 도입한지 2-3년 사이인 12명의 목회자 및 사모가 참여했다.
모임은 김진호 목사(예수마을교회), 정성만 목사(뉴저지벧엘교회),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허상회 목사(뉴저지 성도교회)의 발제로 진행, 이날 목회자들은 두날개 양육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 반대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도입 전보다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합쳤다. "힘든 부분도 있지만 주님의 보상이 있다.", "즐겁게, 기쁘게 합니다."는 반응들이었다.
땅끝교회 유재도 목사는 “성령의 능력과 은사를 간절히 원하게 됐다. 그전에는 지식과 이성으로 성령을 믿었다면 두날개를 하면서는 기름 부으심과 체험으로 성령을 믿고 사모하게 됐다. 또한 효과적인 지도와 양육의 체계를 갖게 됐고, 평신도를 세우는 리더십을 갖게 됐다. 온 교인들이 영혼 구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사모가 자기의 사명을 깨닫고 행복한 보람을 누리게 되었다. 두날개의 큰 기쁨은 아내가 영적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고 전하며 "목회자인 나 자신도 열심을 품고 본질적인 주의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회자들은 기도가 중요하다는데 뜻을 합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들려오는 두날개양육시스템에 대한 "비판적인 소리 속에서도 메시지를 얻는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날은 허상회 목사가 지역 회장으로, 김진호 목사. 유재도 목사가 총무로 선정됐다. 다음 모임은 4월에 진행된다. 이날은 뉴저지벧엘교회. 버겐카운티장로교회. 뉴저지 성도교회. 세계로교회. 예수마을교회. 소망장로교회. 에셀장로교회. 땅끝교회에서 참여했다.
이날은 두날개양육시스템을 교회에 도입한지 2-3년 사이인 12명의 목회자 및 사모가 참여했다.
모임은 김진호 목사(예수마을교회), 정성만 목사(뉴저지벧엘교회),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허상회 목사(뉴저지 성도교회)의 발제로 진행, 이날 목회자들은 두날개 양육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 반대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도입 전보다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합쳤다. "힘든 부분도 있지만 주님의 보상이 있다.", "즐겁게, 기쁘게 합니다."는 반응들이었다.
땅끝교회 유재도 목사는 “성령의 능력과 은사를 간절히 원하게 됐다. 그전에는 지식과 이성으로 성령을 믿었다면 두날개를 하면서는 기름 부으심과 체험으로 성령을 믿고 사모하게 됐다. 또한 효과적인 지도와 양육의 체계를 갖게 됐고, 평신도를 세우는 리더십을 갖게 됐다. 온 교인들이 영혼 구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사모가 자기의 사명을 깨닫고 행복한 보람을 누리게 되었다. 두날개의 큰 기쁨은 아내가 영적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고 전하며 "목회자인 나 자신도 열심을 품고 본질적인 주의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회자들은 기도가 중요하다는데 뜻을 합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들려오는 두날개양육시스템에 대한 "비판적인 소리 속에서도 메시지를 얻는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날은 허상회 목사가 지역 회장으로, 김진호 목사. 유재도 목사가 총무로 선정됐다. 다음 모임은 4월에 진행된다. 이날은 뉴저지벧엘교회. 버겐카운티장로교회. 뉴저지 성도교회. 세계로교회. 예수마을교회. 소망장로교회. 에셀장로교회. 땅끝교회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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