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는 제 24회기 정기 이사회를 28일 저녁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협 36회기 예산을 42만 불로 통과시켰다. 또한 신입 이사로 한종식 집사(퀸즈한인교회), 장대열 목사(한빛교회), 장석면 장로(뉴욕성결교회)를 인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한 나성순 장로(수정성결교회)는 2월 회의에 참석해 신입 이사로 들어오게 된다.
손석완 장로(회장)는 "뉴욕 500여 교회에서 1명씩이라도 이사진에 참여해 교협을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2010년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의 헌금대표기도를 이사들이 20여 곳의 연합 예배 처소에서 담당하기로 결정된 것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예배는 이주익 이사의 사회로 황규복 장로(부이사장)가 대표기도,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인환 이사가 특별기도 '재난을 당한 아이티를 위하여'. 유시수 이사가 '뉴욕지역 500여 한인교회와 동포 사회를 위해서', 김양득 이사가 '교협과 이사회 부흥발전을 위해서' 기도,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가 축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협 36회기 예산을 42만 불로 통과시켰다. 또한 신입 이사로 한종식 집사(퀸즈한인교회), 장대열 목사(한빛교회), 장석면 장로(뉴욕성결교회)를 인준했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한 나성순 장로(수정성결교회)는 2월 회의에 참석해 신입 이사로 들어오게 된다.
손석완 장로(회장)는 "뉴욕 500여 교회에서 1명씩이라도 이사진에 참여해 교협을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2010년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의 헌금대표기도를 이사들이 20여 곳의 연합 예배 처소에서 담당하기로 결정된 것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예배는 이주익 이사의 사회로 황규복 장로(부이사장)가 대표기도,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인환 이사가 특별기도 '재난을 당한 아이티를 위하여'. 유시수 이사가 '뉴욕지역 500여 한인교회와 동포 사회를 위해서', 김양득 이사가 '교협과 이사회 부흥발전을 위해서' 기도,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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