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 장로)는 신년감사예배를 25일 저녁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명종 교수의 인도로, 박용기 장로(KCTV 사장)가 기도, 이상춘 권사가 성경봉독, 장철우 목사(뉴욕한인교회 담임)가 말씀, 통성기도, 손석완 장로가 광고,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기도했다.
이날 장철우 목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1000년대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타임지는 바울 사도를 선정했고, 1000년부터 2000년대까지는 징기스칸을 선정했다. 2000년부터 3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이겠는가?"고 질문을 던지며 "빨리빨리'가 조급한 성질을 나타내지만 빛과 같이 빠른 민족, 한국인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장 목사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각자의 직장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업장의 직원들을 올 1년 동안 전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권면했다.
이날 예배는 이명종 교수의 인도로, 박용기 장로(KCTV 사장)가 기도, 이상춘 권사가 성경봉독, 장철우 목사(뉴욕한인교회 담임)가 말씀, 통성기도, 손석완 장로가 광고,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기도했다.
이날 장철우 목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1000년대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타임지는 바울 사도를 선정했고, 1000년부터 2000년대까지는 징기스칸을 선정했다. 2000년부터 3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이겠는가?"고 질문을 던지며 "빨리빨리'가 조급한 성질을 나타내지만 빛과 같이 빠른 민족, 한국인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장 목사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각자의 직장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업장의 직원들을 올 1년 동안 전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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