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전도사 찬양간증집회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북가주 각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1월 24일(주일) 오전 11시에 은혜선교교회(박춘배 목사)에서 열리며, 24일(주일) 오후 6시 30분에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27일(수) 오후 7시에 몬트레이한인제일장로교회(이강웅 목사)에서, 29일(금) 저녁 8시에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30일(토) 오후 7시에 훼어필드침례교회(김세형 목사)에서, 31일(일) 오후 1시에 샬롬교회(민찬식 목사)에서 열린다.

김석균 전도사는 안양 새중앙교회(박중식목사) 찬양선교사로서 한국 복음성가협회 증경회장을 역임했다. 복음성가 작곡가, 찬양사역자로서 서울극동방송 및 지방사 <김석균과함께>, 기독교 TV <최미, 김석균의 내영혼의 찬양>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국내외 찬양과 간증집회 7,000회 인도했으며, 복음성가 작곡집 1집~14집, 찬양사역 20년 기념앨범(Collectio1,2)를 출반했다.

대표곡으로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불러본 '사랑의 종소리'와 더불어 '주를 처음 만난날', '돌아온 탕자',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금보다도 귀하다', '나의 참 친구', '고백', '예수가 좋다오', '눈물의 참회록', '나는 행복해요', '용서하소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주님의 빚진 자', '쓴 잔', '주의 길을 가리',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해 같이 빛나리', '하나님의 약속'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