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 마음과 새로운 은혜를 받고 살아갑시다. 지난 해의 아픈 상처와 쓴 뿌리들을 묵은 해와 함께 떠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살면서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것을 해결하여 줄 분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이신 예수님과 함께 새로 맞이하는 새해를 승리의 삶으로 수놓아 가시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밝아오는 2010년에 뉴욕 기독일보 애독자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위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