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청년들에게 축도하는 고석희 목사

GKYM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대회장은 젊은이들의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내로라하는 강사진들의 도전을 주는 강의에 각 분야 프로들이 전하는 간증이 더해져 감동을 안겨주는 대회였다.

셋째날 밤은 헌신을 다짐하는 청년들의 기도로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 자정을 바라보는 늦은 시각이었지만 청년들은 선교사로 나설 것을 다짐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김혜택 목사는 선교사로 결단할 것을 도전했다. 대회에 함께한 목회자들은 청년 한사람 한사람을 붙잡고 한 순간의 열정이 아닌 하나님의 비전을 붙잡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 거듭나고자하는 청년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