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신대인 송년의 밤이 28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됐다. | |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 |
뉴욕신학대학(원)(이사장 김승희 목사, 총장 권오현 박사) 2009년도 송년의 밤이 28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됐다.
교단신학교인 순복음신학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초교파 신학대학으로는 최초로 78년 설립된 뉴욕신학대학의 동문 모임인 이날 행사에는 초대동문회장이었던 김승희 목사(이사장)부터 5회(박진하 목사). 9회(김재선 교수). 10회 졸업생(노인수 목사). 박사 동문(양희철 목사) 및 최근 목사.강도사 안수를 받은 동문(김태준 목사, 이현숙 목사, 송상섭 강도사)과 재학생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사회는 김영춘 목사(동문회 총무), 기도는 양희철 목사(동문회 부회장), 말씀은 김승희 목사(뉴욕신학대학 및 대학원 이사장), 축가는 박요셉 교수(뉴욕신학대학 교수), 축도는 최웅렬 목사(후러싱나사렛교회)가 맡았다.
예배 이후에는 2부 경과 보고, 인사 및 소개, 식사 교제, 3부 톱 연주(박종일 목사), 대금 연주(김태준 목사) 등 공연이 진행됐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