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중고등부 시절 문학의밤을 경험한 세대들이 다시금 문학소년, 소녀의 열정으로 하나님 앞에 섰다.

좋은교회(박찬길 목사 시무)는 12월 19일 오후 7시 동교회에서 제2회 장년부 문학의 밤을 개최했다.

독창, 합창. 남성중창, 여성중창, 부부중창, 간증, 워십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됬으며, 청년부와 아동부도 찬조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