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조(南北朝)시대의 양(梁)나라 장승요(張僧繇)는 장군을 역임한 사람이었지만 그림을 잘 그리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어느 날 금릉(金陵=남경)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용(龍)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검은 구름을 헤치고 곧 하늘로 날아오를 듯 한 두 마리의 용(龍)을 그렸는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찬사(讚辭)를 받을 만큼 잘 그린 그림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용의 눈에 눈동자가 그려있지 않은 것이었다. 사람들이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이유를 묻자 장승요(張僧繇)는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당장 하늘로 날아갈 것이기에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완성(未完成)인 그림을 보면서 용의 눈동자를 그려 넣기를 요청했고, 마침내 장승요는 우선 한 마리 용의 눈에 눈동자를 그려 넣게 되었고, 눈동자의 검은 점(點)을 찍는 순간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소리가 나며 그림 속에서 용이 튀어나와 비늘을 번뜩이며 하늘로 올라가 버리고,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한 마리의 용은 그대로 그 자리에 남아있다고 하는 전설로 용의 그림을 그린 뒤에 눈동자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고 난 후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해야 완성됨을 말하는 사자성어로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는 말이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골로새서 3장 7절에는“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라는 명령이다. 또한 로마서 14장 8절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라는 말씀으로 우리의 삶의 방법(方法)을 제시 해 주고 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삶은 사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온힘을 다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시작과 끝을 맺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도“우리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기도를 마무리 한다. 이렇게 함은 우리의 소속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뜻이다.
우리의 생은 창세기 2장 7절 말씀의“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라는 말씀에 의거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생기로 인하여 살아있는 사람, 생령이 되었고,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영원히 하나님과의 단절된 상태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연결 통로를 열어주셨기에 믿음으로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靈)을 허락 받은 것이다.(롬 8:15)
우리들의 인생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았으니 사나 죽으나 참된 크리스천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디로 가든지 어디에서든지 예수그리스도가 받아야 할 영광(榮光)을 내가 받는다면 이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 내가 된다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로챔으로 세상에서 기다리는 복된 삶과 미래의 영원한 삶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리는 우(愚)를 범하는 길이기에 오늘도 깨어 있음으로 언제나 마무리는 ‘그리스도께 영광을…….’
검은 구름을 헤치고 곧 하늘로 날아오를 듯 한 두 마리의 용(龍)을 그렸는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찬사(讚辭)를 받을 만큼 잘 그린 그림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용의 눈에 눈동자가 그려있지 않은 것이었다. 사람들이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이유를 묻자 장승요(張僧繇)는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당장 하늘로 날아갈 것이기에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완성(未完成)인 그림을 보면서 용의 눈동자를 그려 넣기를 요청했고, 마침내 장승요는 우선 한 마리 용의 눈에 눈동자를 그려 넣게 되었고, 눈동자의 검은 점(點)을 찍는 순간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소리가 나며 그림 속에서 용이 튀어나와 비늘을 번뜩이며 하늘로 올라가 버리고,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한 마리의 용은 그대로 그 자리에 남아있다고 하는 전설로 용의 그림을 그린 뒤에 눈동자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고 난 후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해야 완성됨을 말하는 사자성어로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는 말이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골로새서 3장 7절에는“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라는 명령이다. 또한 로마서 14장 8절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라는 말씀으로 우리의 삶의 방법(方法)을 제시 해 주고 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삶은 사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온힘을 다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시작과 끝을 맺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도“우리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기도를 마무리 한다. 이렇게 함은 우리의 소속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뜻이다.
우리의 생은 창세기 2장 7절 말씀의“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라는 말씀에 의거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생기로 인하여 살아있는 사람, 생령이 되었고,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영원히 하나님과의 단절된 상태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연결 통로를 열어주셨기에 믿음으로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靈)을 허락 받은 것이다.(롬 8:15)
우리들의 인생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았으니 사나 죽으나 참된 크리스천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디로 가든지 어디에서든지 예수그리스도가 받아야 할 영광(榮光)을 내가 받는다면 이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 내가 된다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로챔으로 세상에서 기다리는 복된 삶과 미래의 영원한 삶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리는 우(愚)를 범하는 길이기에 오늘도 깨어 있음으로 언제나 마무리는 ‘그리스도께 영광을…….’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