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장기 주택 프로그램의 목적, 자격 조건, 프로그램을 17일 오후 5시 30분 코리아 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나눌 예정이다.

참석 여부는 주택 프로그램 담당자 이지연 씨(718-460-3801, Ext. 21)나 이메일(jlee@kafsc.org)로 전하면 된다.

뉴욕가정상담소 측은 "이 프로그램이 많은 곳에 알려져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