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이어 ING(하나님의 이름으로) 2009 집회를 진행하는 좋은이웃교회(담임 김기석 목사)는 올 해 강사로 최일도 목사를 초청했다.
좋은이웃교회는 ING(하나님의 이름으로)라는 각성운동을 통해 사회와 영역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칙들이 회복되고 각 개인의 삶 속에 참된 믿음이 자라는 것을 꿈꾼다.
이번 집회의 전체 주제는 '시인 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로, 최일도 목사는 첫 집회인 4일은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먼저 최 목사는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빈민촌에서 진행되는 구제 사역과 노숙자. 독거노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무료병원 다일천사병원의 사역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100마디 하는 것보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허리를 동이는 섬김으로 실천하는 자리로 한 걸음 더 내려갈 때 사람들의 마음의 빗장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최일도 목사는 그가 존경했던 한경직 목사, 손양원 목사의 겸손과 사랑의 삶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증거했던 그분들이 걸었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더디 갈지라도 방향만은 그 길로 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좋은이웃교회는 ING(하나님의 이름으로)라는 각성운동을 통해 사회와 영역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칙들이 회복되고 각 개인의 삶 속에 참된 믿음이 자라는 것을 꿈꾼다.
이번 집회의 전체 주제는 '시인 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로, 최일도 목사는 첫 집회인 4일은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먼저 최 목사는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빈민촌에서 진행되는 구제 사역과 노숙자. 독거노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무료병원 다일천사병원의 사역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100마디 하는 것보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허리를 동이는 섬김으로 실천하는 자리로 한 걸음 더 내려갈 때 사람들의 마음의 빗장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최일도 목사는 그가 존경했던 한경직 목사, 손양원 목사의 겸손과 사랑의 삶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증거했던 그분들이 걸었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더디 갈지라도 방향만은 그 길로 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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