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어머니 뱃속부터 교회에 다녔었는데, 도무지 하나님의 존재가 느껴지지 않아요.”
“교회에서 믿는 이들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어요.”
“이제 처음 신앙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믿는데, 제 안의 상처가 너무 많아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배우자와의 관계가 깨어져 가정을 비롯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많은 교회를 다니는 이들이 털어놓는 고민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늘 같은 자리에 계시고, 늘 변치 아니하셨고, 늘 나에게 손을 내밀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의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가 내밀고 계신 손을 마주 잡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로 설 수 있을까. 세상에 수많은 상처 입은 영혼들은 어떻게 하면 치유받을 수 있을까.
현재 VOM/서울 유에스에이 단체에 몸담고 있는 현숙 폴리 사모는 “몇 년 전, 제가 몸 담고 있었던 어떤 기독교 단체에서 사역을 하다 크게 상처를 받은 후 하나님에 대해 지쳐있을 때, 이 프라소라는 책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이 책의 저자이신 베이커 여사(그의 남편은 전 세계적인 어린이 선교단체 CEF의 부대표인 버즈 베이커이다.)를 만났고 이 교재를 공부해 보겠냐고 물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평생 교회안에서 살았는데…다 아는 것을 또 공부해야 하나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과의 기본적인 관계를 세우면서 튼튼한 반석을 쌓는 신앙을 갖게 도와 주었습니다. 특히 상담을 기초한 치유와 믿음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일년에 100만불이 넘는 사역을 할 수 있는 단체를 이끌게 된 것은 바로 프라소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모든 것이 무너진 상황에서 하루 종일 이 책으로 성경공부와 중보기도를 하면서 3개월이 지나자 하나님 안에서 다시금 강하게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이 책을 꼭 번역해서 한국인에게 소개하겠다고 결심한 폴리 여사는 그가 몸담고 있는 탈북자들을 위한 선교단체인 VOM/서울 유에스에이에서 이 책을 번역하도록 했다. 이 책은 현재 탈북자들을 선교사로 길러내는 학교인 Underground University에서 정식 교재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많은 탈북자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그들이 탈북한 후 처음 신앙을 한 이유는 ‘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 이들의 대다수가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그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했던 거죠. 그러나 그 당시 그들에게 하나님은 ‘무서운 분, 멀리 계신 분’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와 같은 이미지로 우리들에게 오버랩된다. 탈북자들에게 아버지, 아니 신과도 같은 김일성 김정일의 이미지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받아들일 때 부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 그들에게 프라소 책은 그들의 상한 심령을 치유해 주고, 꼭꼭 닫힌 이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프라소의 제 1과는 ‘아바 아버지’이다. 우리가 아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12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Chapter)는 6일 동안 공부하도록 되어있다. 1주일에 한 과씩 12주(3개월)은 이 세상의 많은 상처를 안고 사는 걸어다니는 부상자(Wounded Walker)들을 섬기기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셀 모임을 할 때, 6일 동안 각자 공부한 것을 나누고 총 정리 하는 식으로 응용하면 좋다.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지역에서는 몇 교회들이 이 교재를 가지고 활용해 본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프라소는 그리스어로 ‘훈련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날마다 영적훈련을 통해 올바른 크리스천으로서 바로 설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책의 내용>
제1과 아바 아버지
제2과 하나님 알아가기
제3과 하늘에 계신 당신의 아버지에 관해서
제4과 안도, 진리 혹은 결과
제5과 분노로부터의 자유
제6과 용서, 가장 귀중한 보배I
제7과 용서, 가장 귀중한 보배,II
제8과 눈물을 넘어서!
제9과 악한 사고방식을 바꾸라
제10과 겸손, 거룩의 열쇠
제11과 은혜, ‘안식’의 선물
제12과 재에서 화관으로
로라베이커 여사의 프라소 선교회(상담/제자훈련)가 운영하는 웹사이트(www.myprasso.com)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프라소 책을 통해 영적 성숙을 이루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 과 한 과 공부(http://www.myprasso.com/blog/?page_id=2 영문으로 되어있음)하면서 소감을 제출하면 다음과로 넘어가게끔 단계별로 안내한다.
2010년 1월부터 오픈하는 한국어 웹싸이트(www.prasso.co.kr)에서 참고 강의를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으며, 10개이상 구입시에는 강의 DVD를 무료로 준다.
가격은 각 권당 19.99 달러이며, 10부 이상 구입할 때는 18 달러로 할인된다. 가격에는 배송료가 포함되어 있다.
<책 구입 문의>
배 제임스 간사
전화번호 : 719-362-5237(work), 719-339-0272(cell)
주소 : 14960 Woodcarver Rd. Colorado Springs, CO 80921
www.myprasso.com (영어 교재, 본사)
www.prasso.co.kr (한국어 교재)
“교회에서 믿는 이들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졌어요.”
“이제 처음 신앙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믿는데, 제 안의 상처가 너무 많아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배우자와의 관계가 깨어져 가정을 비롯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많은 교회를 다니는 이들이 털어놓는 고민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늘 같은 자리에 계시고, 늘 변치 아니하셨고, 늘 나에게 손을 내밀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의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가 내밀고 계신 손을 마주 잡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로 설 수 있을까. 세상에 수많은 상처 입은 영혼들은 어떻게 하면 치유받을 수 있을까.
현재 VOM/서울 유에스에이 단체에 몸담고 있는 현숙 폴리 사모는 “몇 년 전, 제가 몸 담고 있었던 어떤 기독교 단체에서 사역을 하다 크게 상처를 받은 후 하나님에 대해 지쳐있을 때, 이 프라소라는 책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이 책의 저자이신 베이커 여사(그의 남편은 전 세계적인 어린이 선교단체 CEF의 부대표인 버즈 베이커이다.)를 만났고 이 교재를 공부해 보겠냐고 물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평생 교회안에서 살았는데…다 아는 것을 또 공부해야 하나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과의 기본적인 관계를 세우면서 튼튼한 반석을 쌓는 신앙을 갖게 도와 주었습니다. 특히 상담을 기초한 치유와 믿음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일년에 100만불이 넘는 사역을 할 수 있는 단체를 이끌게 된 것은 바로 프라소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모든 것이 무너진 상황에서 하루 종일 이 책으로 성경공부와 중보기도를 하면서 3개월이 지나자 하나님 안에서 다시금 강하게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이 책을 꼭 번역해서 한국인에게 소개하겠다고 결심한 폴리 여사는 그가 몸담고 있는 탈북자들을 위한 선교단체인 VOM/서울 유에스에이에서 이 책을 번역하도록 했다. 이 책은 현재 탈북자들을 선교사로 길러내는 학교인 Underground University에서 정식 교재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많은 탈북자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그들이 탈북한 후 처음 신앙을 한 이유는 ‘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 이들의 대다수가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그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했던 거죠. 그러나 그 당시 그들에게 하나님은 ‘무서운 분, 멀리 계신 분’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와 같은 이미지로 우리들에게 오버랩된다. 탈북자들에게 아버지, 아니 신과도 같은 김일성 김정일의 이미지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받아들일 때 부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 그들에게 프라소 책은 그들의 상한 심령을 치유해 주고, 꼭꼭 닫힌 이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프라소의 제 1과는 ‘아바 아버지’이다. 우리가 아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12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Chapter)는 6일 동안 공부하도록 되어있다. 1주일에 한 과씩 12주(3개월)은 이 세상의 많은 상처를 안고 사는 걸어다니는 부상자(Wounded Walker)들을 섬기기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셀 모임을 할 때, 6일 동안 각자 공부한 것을 나누고 총 정리 하는 식으로 응용하면 좋다.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지역에서는 몇 교회들이 이 교재를 가지고 활용해 본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프라소는 그리스어로 ‘훈련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날마다 영적훈련을 통해 올바른 크리스천으로서 바로 설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책의 내용>
제1과 아바 아버지
제2과 하나님 알아가기
제3과 하늘에 계신 당신의 아버지에 관해서
제4과 안도, 진리 혹은 결과
제5과 분노로부터의 자유
제6과 용서, 가장 귀중한 보배I
제7과 용서, 가장 귀중한 보배,II
제8과 눈물을 넘어서!
제9과 악한 사고방식을 바꾸라
제10과 겸손, 거룩의 열쇠
제11과 은혜, ‘안식’의 선물
제12과 재에서 화관으로
로라베이커 여사의 프라소 선교회(상담/제자훈련)가 운영하는 웹사이트(www.myprasso.com)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프라소 책을 통해 영적 성숙을 이루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 과 한 과 공부(http://www.myprasso.com/blog/?page_id=2 영문으로 되어있음)하면서 소감을 제출하면 다음과로 넘어가게끔 단계별로 안내한다.
2010년 1월부터 오픈하는 한국어 웹싸이트(www.prasso.co.kr)에서 참고 강의를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으며, 10개이상 구입시에는 강의 DVD를 무료로 준다.
가격은 각 권당 19.99 달러이며, 10부 이상 구입할 때는 18 달러로 할인된다. 가격에는 배송료가 포함되어 있다.
<책 구입 문의>
배 제임스 간사
전화번호 : 719-362-5237(work), 719-339-0272(cell)
주소 : 14960 Woodcarver Rd. Colorado Springs, CO 80921
www.myprasso.com (영어 교재, 본사)
www.prasso.co.kr (한국어 교재)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