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는 30일 대강절 첫주를 맞아 "입 맞춤과 검" (누가복음 22:47-53)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은 대강절 첫 주일"이라며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주간"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인류를 위해 대속 제물이 되기로 이미 작정하신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길은 억울하거나, 힘든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무자비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참된 기쁨의 원천이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강도가 아니지만, 강도를 잡는 것처럼 검과 몽치를 가지고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어 맡겼다. 폭력이 지배하던 당시 로마 시대에 오히려 평화와 비폭력으로 맞섰다"고 밝혔다.
그는 "예수님은 사랑이 없이 권력과 통제와 지배만 있는 세상에 사랑을 보여주신다. 우리들은 지난 주에 항상 기뻐하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을 보았다. 죽기까지 주님에게 복종하며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됨을 배웠다. 예수님은 이렇게 사랑을 통해 기쁨을 간직할 것을 보여주신다"고 전했다.
이성호 목사는 "이 대강절 첫 주에 우리들이 주님에게 배우고 소망하는 것은 평화와 비폭력, 화해, 용서를 통한 사랑과 기쁨의 회복이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와 우리 나라와 온 땅에 이 평화가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오늘은 대강절 첫 주일"이라며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주간"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인류를 위해 대속 제물이 되기로 이미 작정하신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길은 억울하거나, 힘든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무자비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참된 기쁨의 원천이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강도가 아니지만, 강도를 잡는 것처럼 검과 몽치를 가지고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어 맡겼다. 폭력이 지배하던 당시 로마 시대에 오히려 평화와 비폭력으로 맞섰다"고 밝혔다.
그는 "예수님은 사랑이 없이 권력과 통제와 지배만 있는 세상에 사랑을 보여주신다. 우리들은 지난 주에 항상 기뻐하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을 보았다. 죽기까지 주님에게 복종하며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됨을 배웠다. 예수님은 이렇게 사랑을 통해 기쁨을 간직할 것을 보여주신다"고 전했다.
이성호 목사는 "이 대강절 첫 주에 우리들이 주님에게 배우고 소망하는 것은 평화와 비폭력, 화해, 용서를 통한 사랑과 기쁨의 회복이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와 우리 나라와 온 땅에 이 평화가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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