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영어로 진행됐다.

▲바구니 춤 공연이 진행됐다.

▲성도들이 직접 만든 음식

▲뉴하트선교교회에는 2세 가정의 자녀들인 영유아가 눈에 많이 띄인다.

맨하셋에 위치한 뉴하트선교교회(담임 정민철 목사)는 28일 오후 8시 2세와 1세가 함께 추수감사절 디너 파티를 개최했다. 또한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전 성도를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