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
대표 : 심상용 목사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95-1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02-6403-5440, 0708-972-5440)

수신자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동 퇴계원리 243-9
빛과 소금의 교회
담임목사 최삼경 님께

최삼경씨는 다음과 같은 자신의 교리신적 주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 2009년 12월 8일 12:00까지 한국교회 앞에 직접 발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에 대한 발표가 없을 경우에는 최삼경씨가 자신이 이와같은 이단적 교리사상을 발언을 한 것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1) 최삼경씨는 ‘자신의 교리신학은 신학자들과 견해가 다르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는 학자들의 말도 인용하지 않았다. 진짜 성경적인 논쟁에서 학자들의 말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2)

‘자기가 성경이라고 믿고 있는 그 기준이 바로 교리인 것이다. --- 우리 모두는 자신이 성경이라고 믿고 있는 그것을 성경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교리라고 생각해야 합니다’('교회와 신앙' 2001, 9. p.139)

2) 최삼경씨는 ‘칼빈도 많은 실수를 한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칼빈도 많은 성경해석에 있어서 실수를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 필자(최삼경)는 삼위일체에 대하여 충분한 책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을 열거하거나 인용하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교회와 신앙' 1997, 11월호. pp.16~163)

3) 최삼경씨는 직접 밝힌 ‘세 사람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예를 들어 세 사람이 우리 집에 들어 왔을 때 ‘세 분이 왔다’고 한다. 각각 독립된 셋이 왔다는 말이 된다. 그런 점에서 한 분이 왔다는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4) 최삼경씨는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은 한 영이 아니라 세 영들이 되어야 한다’('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p.136)

5) 최삼경씨는 ‘세 인격’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분명히 세 인격의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으며 한 인격의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다.’('교회와 신앙' 1997년 1월호. p.169)

6) 최삼경씨는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인격으로 하면 아버지도 한 영이요 예수님도 한 영이고 성령도 한 영이요 결국 인격으로 하면 세 영들이시다. --- 하나의 의미로 셋이라고도 하고, 셋의 의미로 하나라고도 하는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7) 최삼경씨는 ‘삼위일체의 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에서 3의 의미와 1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는 하나이고 셋은 셋이다. --- 하나의 의미와 셋의 의미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8) 최삼경씨는 ‘삼위일체가 귀신같은 교리’라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최삼경씨는 ‘삼위일체에서 3의 의미와 1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최삼경씨는 ‘하나는 하나이고 셋은 셋이다. --- 하나의 의미와 셋의 의미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는 이단적 전제하에 ---

‘기독교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상기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만약 위의 삼위일체 교리라면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하나도 되고 셋도 된다’는 귀신같은 교리가 된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4)

9) 최삼경씨는 ‘삼위의 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인격이란 단어는 --- 인격이란 말은 그 분리(separatus) 성을 말할 때 사용되는 단어다’ ('교회와 신앙' 2001년 2월호. p.126)

10) 최삼경씨는 ‘세 인격의 하나님’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은 하나의 인격이 아니라 세 인격의 하나님이시다.’('교회와 신앙' 2001년 2월호. p.126)

11) 최삼경씨는 ‘분리되어진 세 인격’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아버지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도, 성령님 하나님도 (註:각각 분리되고 독립된) 온전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세 인격의 하나님이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12) 최삼경씨는 ‘한 영이 아닌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은 한 영이 아니라 (분리되어진) 세 영들이 되어야 한다.’('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p.136)

13) 최삼경씨 자신의 입으로 직접 밝힌 ‘세 영들의 삼신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인격으로 하면 성부도 영이시고, 성자도 영이시고, 성령도 영이시고, 인격으로 하면 각각 영이신 세 영들이시다고 하면 삼신론인가?’('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9)

14) 최삼경씨는‘한 인격이 아닌 세 인격’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하나의 인격이 아니라 세 인격의 하나님이시다’ ('교회와 신앙' 2001년 2월호. p.126)

15)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 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분 하나님 속에 두 분 하나님이 들어 있다면 결국 서로 교제하고 대화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 속에서도 얼마든지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6월호. p.164)

16)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 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의 세 인격이 하나의 영 안에 존재할 수 없다. ('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17) 최삼경씨는 '세 영들의 하나님'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성부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요, 성자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요, 성령도 한 인격으로 한 영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영이시오, 아들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영이시오, 성령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 ('교회와 신앙' 1996년 12월호)

18) 최삼경씨는 ‘삼위의 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에는 분명히 3의 의미와 1의 의미가 있다. 3은 분리(sepratus)의 의미요 1은 연합의 의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19) 최삼경씨는기독교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부정‘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하나님의 세 인격이 셋도 되고 하나도 된다면 하나님은 손오공처럼 열명도 되고 천명도 되는 마술을 부리는 말이 된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20) 최삼경씨는 ‘삼위일체 부정’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분 하나님 속에 두 분 하나님이 들어 있다면 결국 서로 교제하고 대화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속에서도 얼마든지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6월호. p164)

21) 최삼경씨는 ‘세 영들’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세 영들’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문제인가?‘ ('교회와 신앙' 2001, 11, p.141)

22)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과 삼신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아버지 하나님도, 아들 하나님도, 성령님 하나님도 각각(분리된) 온전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세 인격의 하나님이다. 그렇지 않으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했다는 말이 된다. 왜냐? 하나의 인격이기 때문이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23)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인격이 아버지도 되고 아들도 되고 성령도 된다면 무슨 말이 되는가 하며는, 하나님 아버지’ 그렇게 해 놓고, 자기가 예수님 하나님(해놓고) 얼른 이쪽으로 뛰어가서 “오냐,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오냐 아버지 이렇게 되는 거지요.” 이게 아니예요’('교회와 신앙' 2001년 10월호. p.105)

24) 최삼경씨는 ‘한 인격의 하나님’을 부정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분명히 세 인격의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으며 한 인격의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다.’(교회와 신앙 1997년 1월호 p.169) --- 이것이 삼신론이라면 필자(최삼경)은 삼신론자가 되겠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25) 최삼경씨는 ‘한 인격의 하나님을 말한 적이 없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전통신학 중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절대로 한 인격의 하나님으로 말한 적이 없다’ ('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7)

26) 최삼경씨는 기독교 삼위일체론으로 이단규정한 사실을 비판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최삼경의 주장

‘기독교는 그동안 알 수 없는 교리(최삼경씨가 귀신같다는 삼위일체 교리)로 수많은 이단을 규정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이런 교리(기독교 삼위일체 교리)는 불가지론의 교리이기 때문이고, 역사적 교회는 그런 불가지론적인 교리로 이단을 가장 많이 규정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27) 최삼경씨는 삼위분리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 최삼경씨의 주장

-‘삼위일체에는 분명히 3의 의미와 1의 의미가 있다. 3은 분리의 의미요 1은 연합의 의미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28) 최삼경씨는 ‘삼위일체 부정’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만약 삼위일체를 인정하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십자가에서 아버지도 죽고 성령도 죽었다고 해야할 것이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8)

29) 최삼경씨는 ‘삼위일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이렇게 삼위일체 교리가 3도 되고 1도 된다면 필자(최삼경)은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된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9)

30)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론 사용을 부정적으로 보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면서, ‘삼위일체에서 셋의 의미와 하나의 의미를 혼돈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31) 최삼경씨 자신의 입으로 삼위일체론이 없어져야 한다는 외침

‘여기 삼위일체 교리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이 정확하게 다섯분이 계시면 제가 큰 절을 열 번이나 하겠습니다. --- 알만한 모 대학 교수의 유명한 모 신학교 교수님 한 분하고 한 밤을 지내는 저녁이었습니다. 아 교수님 신학생들이 선배님에게 삼위일체를 물으며 선명하게 클리어 하게 대답하실 수 있습니까? --- (그 교수가 기독교 삼위일체에 대하여 나름대로 설명을 하자) --- 그게 삼위일체라면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합니다’ (최삼경, ‘점촌시 복음화 대성회 특강’ 1991년 6, 10-12, 점촌시민장로교회 강의 녹취록)

32) 최삼경씨는 삼신론에 대한 소신에 대한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기독교가 한 인격의 하나님을 말한다면 기독교는 무질서의 종교가 되고 만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70)

33) 최삼경씨는 ‘정통교회도 신학들도 모두 삼신론이 되어야 한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정통교회의 삼위일체론이 삼신론이 되어야 한다. --- 그리고 본인만이 아니라 정통교회의 삼위일체론을 주장하는 신학자들도 삼신론자가 되어야 한다‘('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8)

34) 최삼경씨는 삼위일체 기독교인들을 비난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그런데 그들(기독교인들)은 하나의 의미로 셋이라고도 하고, 셋의 의미로 하나라고도 하는 것이다. 특히 삼위일체론을 양태론적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었는데, 본인을 삼신론자로 몰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같은 부류로 이해된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35)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를 믿는 한국교회를 비난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불행하게도 한국교회는 삼위일체에 대하여 양태론적 이해를 충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목회자가 많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37)

36)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그렇게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설명을 하고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이것은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을 설명하는 예가 된다.’(최삼경, '점촌시 복음화 대성회 특강' 1991년 6, 10-12, 점촌시민장로교회 강의 녹취록)

37) 한국교회가 '이단들의 천국'이라는 다음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국의 교회는 이단의 천국이다.’ (최삼경, '한국교회와 이단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교회 선교의 비젼과 협력’ 1992, 6, 26 2판)

38) 최삼경씨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한 분 하나님 속에 두 분 하나님이 들어 있다면 --- 이것이 바로 양태론적 삼위일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교회와 신앙' 1997년 7월호 p162 ; '교회와 신앙' 1997년 6월호)

39) 최삼경씨는 삼신론에 대한 소신의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는 분명히 삼신론자가 되겠다 --- 이 점에 대한 소신에 변함이 없다.’('교회와 신앙' 1997년 11월호. p.168)

40) 최삼경씨는 장로교 교리로 이단규정 하지 않았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아무리 살펴 보아도 장로교 교리에 근거한 교리적 기준으로 이단 규정한 요소가 없었다. 필자(최삼경) 편에서 아무리 살펴 보아도 드런 요소가 없었다. --- 그런(전자의) 주장을 하려면 r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2)

41) 최삼경씨는 장로교라는 말을 사용한 적 없다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필자(최삼경)는 어쩔 수 없이 장로교인으로서 장로교 신학의 입장에 서 있다. --- 그런데 필자는 장로교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없고 ---’('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2)

42) 최삼경씨는 장로교신학으로 보아도 이단이라는 다음 주장을 안 했나요?

‘장로교 신학으로 보아도 필자(최삼경)은 이단이다.’('교회와 신앙' 1997년 8월호. p.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