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뉴욕 교계를 달구던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에 김용익 목사가 당선됐다. 회장에는 부회장이었던 김종덕 목사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투표에는 94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노기송, 황영진, 김홍석, 박이스라엘, 김영환, 이광희, 함성은 목사등 7명이 투개표위원으로 참석했으며 투표는 2차까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는 오태환 목사 33표, 김용익 목사 43표, 조명철 목사 18표를 득표했다. 2차 투표에서는 오태환 목사 37표, 김용익 목사 49표, 조명철 목사 6표를 득표했다. 이 중 과반수의 표를 얻은 김용익 목사가 부회장에 당선됐다.
김용익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겸손하게 목사회 부회장 직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감사에는 노인수, 노기송, 황영진, 이은수, 최예식, 이광희 목사가 후보로 나섰으며 이광희, 노인수, 노기송 목사가 당선됐다.
안창의 목사는 총회가 끝날 무렵 "선거 열기가 뜨거운 것은 좋지만 후보들이 총회 전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안될 일"이라며 다음 회기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세 명의 목사들은 회원들을 맞이하고자 예배 시간 동안 회의장 밖에 있었다.
투표에는 94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노기송, 황영진, 김홍석, 박이스라엘, 김영환, 이광희, 함성은 목사등 7명이 투개표위원으로 참석했으며 투표는 2차까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는 오태환 목사 33표, 김용익 목사 43표, 조명철 목사 18표를 득표했다. 2차 투표에서는 오태환 목사 37표, 김용익 목사 49표, 조명철 목사 6표를 득표했다. 이 중 과반수의 표를 얻은 김용익 목사가 부회장에 당선됐다.
김용익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겸손하게 목사회 부회장 직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감사에는 노인수, 노기송, 황영진, 이은수, 최예식, 이광희 목사가 후보로 나섰으며 이광희, 노인수, 노기송 목사가 당선됐다.
안창의 목사는 총회가 끝날 무렵 "선거 열기가 뜨거운 것은 좋지만 후보들이 총회 전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안될 일"이라며 다음 회기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세 명의 목사들은 회원들을 맞이하고자 예배 시간 동안 회의장 밖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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