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의 사건으로 본 하나님의 섭리>
북이스라엘은 BC722년 호세아 왕 정치시절에 앗시리아(Assyria=앗수르)에 의해 패망(敗亡)하고 이후 136년이 지난 BC586년에는 남유다가 시드기야 왕 정치시절에 바벨로니아(바벨론)에 의해 패망(敗亡)하고 만다. 앗시리아(앗수르)는 나훔과 스바냐선지자의 예언대로 내전(內戰)과 함께 티그리스강의 범람(氾濫)으로 바벨로니아(Babylon=바벨론)에 의해 패망하고 바벨로니아는 마지막 벨사살 왕 정치시절 주변국가인 바사(Persia=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으로부터 BC539년에 패망(敗亡)하고 만다.
고레스왕은 바사(Persia=페르시아)를 가장 강대국으로 세워 서쪽으로는 애굽(이집트)으로부터 동쪽으로는 인도에 이르기까지 거대제국(巨大帝國)을 형성하여 BC6세기 중엽에서부터 BC4세기경 마게도냐의 알렉산더에게 패할 때 까지 서남아시아 지역을 차지했던 중요한 나라로 기록된다.
바사의 고레스왕은 칙령(勅令)을 통해 BC538년에 포로들을 자국(自國)으로 돌아가게 하였고 이 때 스룹바벨을 유다의 총독(總督)으로 세우고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함께 히브리인 이스라엘 백성 포로 5만명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낸다. 이때 함께 갔던 학개와 스라랴 선지자는 예루살렘에 도착 후 BC536년에 성전을 재건(再建)하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주변의 사마리인들은 성전재건에 함께 동참하기를 청한다.
혼혈민족(混血民族)으로 간주한 북이스라엘 백성들을 성전재건에 동참하지 못하게 하자 바사의 왕에게 편지를 보내 성전재건(聖殿再建)을 중단시킨다. 이후 16년여간 성전재건이 이루어 지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던 하나님께서 BC520년에 학개 선지자에게 말씀하시며 “너희는 산에 올라가 나무를 가져다가 전(殿)을 건축(建築)하라”고 말씀하신다.(학 1:8) 그로부터 성전재건공사가 재개(再開)되어 BC515년 바사(페르시아)의 다리오왕 6년에 성전완공(聖殿完工)을 하게 된다.
성전재건(聖殿再建) 공사(工事)를 시작한 날로부터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福)을 주리라”(학 2:19) 약속하신 하나님은 이전에 성전재건을 중단했던 시기를 돌아보아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收入)이 적고,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고, 마실찌라도 흡족(洽足)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고, 일군이 삯을 받아도 구멍 뚫어진 전대(纏帶)에 넣는 것 같이 늘 부족한 생활을 했음을 상기(想起)시켜 주었다.(학 1:6)
우리의 마음에 거룩한 성전(聖殿)을 짓지 않고 세상과 짝하여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만족함으로 삼아 마음을 더럽히는 것은 성전을 허무는 것이요, 빛의 자녀들처럼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엡 5:8) 사는 이들은 자신의 마음에 성령이 거할만한 거룩한 성전을 짓는 것이기에 오늘도 마음의 성전(聖殿)을 짓고,(고전 3:16)
우리가 처한 곳에서 예배(禮拜)드릴 보이는 성전(聖殿)을 짓는 거룩한 백성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죄사함을 받은 자의 첫 번째 사명(使命)임을 기억(記憶)하고 일평생 성령을 모신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을 더럽히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예배)를 드리기에 합당한 성전을 짓는 것은 일평생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과제(課題)임을 명심(銘心)하고, 곧바로 계획(計劃)하고 실천(實踐)하자.
북이스라엘은 BC722년 호세아 왕 정치시절에 앗시리아(Assyria=앗수르)에 의해 패망(敗亡)하고 이후 136년이 지난 BC586년에는 남유다가 시드기야 왕 정치시절에 바벨로니아(바벨론)에 의해 패망(敗亡)하고 만다. 앗시리아(앗수르)는 나훔과 스바냐선지자의 예언대로 내전(內戰)과 함께 티그리스강의 범람(氾濫)으로 바벨로니아(Babylon=바벨론)에 의해 패망하고 바벨로니아는 마지막 벨사살 왕 정치시절 주변국가인 바사(Persia=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으로부터 BC539년에 패망(敗亡)하고 만다.
고레스왕은 바사(Persia=페르시아)를 가장 강대국으로 세워 서쪽으로는 애굽(이집트)으로부터 동쪽으로는 인도에 이르기까지 거대제국(巨大帝國)을 형성하여 BC6세기 중엽에서부터 BC4세기경 마게도냐의 알렉산더에게 패할 때 까지 서남아시아 지역을 차지했던 중요한 나라로 기록된다.
바사의 고레스왕은 칙령(勅令)을 통해 BC538년에 포로들을 자국(自國)으로 돌아가게 하였고 이 때 스룹바벨을 유다의 총독(總督)으로 세우고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함께 히브리인 이스라엘 백성 포로 5만명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낸다. 이때 함께 갔던 학개와 스라랴 선지자는 예루살렘에 도착 후 BC536년에 성전을 재건(再建)하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주변의 사마리인들은 성전재건에 함께 동참하기를 청한다.
혼혈민족(混血民族)으로 간주한 북이스라엘 백성들을 성전재건에 동참하지 못하게 하자 바사의 왕에게 편지를 보내 성전재건(聖殿再建)을 중단시킨다. 이후 16년여간 성전재건이 이루어 지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던 하나님께서 BC520년에 학개 선지자에게 말씀하시며 “너희는 산에 올라가 나무를 가져다가 전(殿)을 건축(建築)하라”고 말씀하신다.(학 1:8) 그로부터 성전재건공사가 재개(再開)되어 BC515년 바사(페르시아)의 다리오왕 6년에 성전완공(聖殿完工)을 하게 된다.
성전재건(聖殿再建) 공사(工事)를 시작한 날로부터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福)을 주리라”(학 2:19) 약속하신 하나님은 이전에 성전재건을 중단했던 시기를 돌아보아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收入)이 적고,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고, 마실찌라도 흡족(洽足)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고, 일군이 삯을 받아도 구멍 뚫어진 전대(纏帶)에 넣는 것 같이 늘 부족한 생활을 했음을 상기(想起)시켜 주었다.(학 1:6)
우리의 마음에 거룩한 성전(聖殿)을 짓지 않고 세상과 짝하여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만족함으로 삼아 마음을 더럽히는 것은 성전을 허무는 것이요, 빛의 자녀들처럼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엡 5:8) 사는 이들은 자신의 마음에 성령이 거할만한 거룩한 성전을 짓는 것이기에 오늘도 마음의 성전(聖殿)을 짓고,(고전 3:16)
우리가 처한 곳에서 예배(禮拜)드릴 보이는 성전(聖殿)을 짓는 거룩한 백성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죄사함을 받은 자의 첫 번째 사명(使命)임을 기억(記憶)하고 일평생 성령을 모신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을 더럽히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예배)를 드리기에 합당한 성전을 짓는 것은 일평생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과제(課題)임을 명심(銘心)하고, 곧바로 계획(計劃)하고 실천(實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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