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성시화예배가 25일에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 최영학 목사(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이 설교하고, 이성호 목사가 1부 사회를 박석현 목사(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총무)가 2부 사회를 맡았다.
동영상 성시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이 손수 제작한 영상을 통해 산호세 성시화운동을 소개했다.
박석현 목사는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이 관심가져줘서 감사하다. 다른 교회들도 이렇게 열심을 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3전운동이다. 전 도시에 전 교회에, 전 복음을 전하며 교파를 뛰어넘어 협력하는 운동을 의미한다. 또한, 가르침 뿐 아니라 치유, 구제 등 복음이 모든 면에서 역사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송선영 장로는 그동안 노숙자 봉사를 해오면서, 느낀 소감을 밝혔다. 송 장로는 "참다운 사랑을 나누는 구제사역을 펼쳐야 한다.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예수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랑을 느낄 수 없다면 그들을 계속 도와준다해도 감동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시화운동에 참여하기로 서약한 사람들이 나와 서약식과 성시화운동본부 임원 목사들로부터 뺏지를 기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성시화 모임은 11월 29일 오후 5시 30분에 실리코밸리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영상 성시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이 손수 제작한 영상을 통해 산호세 성시화운동을 소개했다.
박석현 목사는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이 관심가져줘서 감사하다. 다른 교회들도 이렇게 열심을 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3전운동이다. 전 도시에 전 교회에, 전 복음을 전하며 교파를 뛰어넘어 협력하는 운동을 의미한다. 또한, 가르침 뿐 아니라 치유, 구제 등 복음이 모든 면에서 역사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송선영 장로는 그동안 노숙자 봉사를 해오면서, 느낀 소감을 밝혔다. 송 장로는 "참다운 사랑을 나누는 구제사역을 펼쳐야 한다.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예수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랑을 느낄 수 없다면 그들을 계속 도와준다해도 감동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시화운동에 참여하기로 서약한 사람들이 나와 서약식과 성시화운동본부 임원 목사들로부터 뺏지를 기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성시화 모임은 11월 29일 오후 5시 30분에 실리코밸리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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