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임도 선보였다.

▲마술을 보여주고 있다.

▲마임을 공연하고 있다.

▲영회복 21 허준영 팀장

▲동작을 따라하는 성도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등의 복음성가 곡으로 유명한 최미 사모를 중심으로 결성된 여성 회복을 위한 '회복 21' 집회가 21일 오후 8시 15분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진행됐다.

북미주 순회공연을 진행하는 회복 21은 14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4회 공연을 갖고 21일부터 30일까지 뉴욕 집회를 마친 후 28일부터는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집회를 갖는다.

뉴욕에서는 23일(금) 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25일(주일) 뉴욕한인제일교회(담임 박효성 목사). 코코창립10주년기념 그룹홈 후원음악회, 28일(수)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종범 목사), 30일(금)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첫 공연이었던 21일 '회복 21'은 찬양과 함께 국악, 댄스, 마술, 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