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가 가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성회는 선우권 목사(한국 수지제자교회 담임)가 인도했다.
19일부터 낮과 밤으로 진행된 집회에는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등 연일 뜨거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선우권 목사는 마지막 집회인 21일 밤엔 '믿음'을 주제로 설교했다.
선우권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나의 인생을 가장 가치있게 쓰시기 위해 우리 삶 속에 간섭하시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주신 것은 가장 가치있게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달픈 현실 가운데 힘든 상황이 주어지는 것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됨'임을 말하며 "신음하고 아파할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아닌가. 연단 속에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시키고자하시는 사랑의 경륜을 깨달아 한걸음씩 나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야곱, 리브가, 마리아등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은 하나님이 다 해주심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나는 가진 것이 없으나 나를 통해 일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살라. 여러분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선우권 목사는 뉴욕 교계의 부흥을 염원하며 많은 성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주기도 했다. 예배 전 "뉴욕의 7천 선교사를 세우셔서 은사를 모르는 영혼들, 전도하지 못하는 신앙인들을 깨우게해달라"고 기도했다.
19일부터 낮과 밤으로 진행된 집회에는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등 연일 뜨거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선우권 목사는 마지막 집회인 21일 밤엔 '믿음'을 주제로 설교했다.
선우권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나의 인생을 가장 가치있게 쓰시기 위해 우리 삶 속에 간섭하시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주신 것은 가장 가치있게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달픈 현실 가운데 힘든 상황이 주어지는 것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됨'임을 말하며 "신음하고 아파할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아닌가. 연단 속에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시키고자하시는 사랑의 경륜을 깨달아 한걸음씩 나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야곱, 리브가, 마리아등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은 하나님이 다 해주심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나는 가진 것이 없으나 나를 통해 일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살라. 여러분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부흥회 기간동안 선우권 목사는 뉴욕 교계의 부흥을 염원하며 많은 성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주기도 했다. 예배 전 "뉴욕의 7천 선교사를 세우셔서 은사를 모르는 영혼들, 전도하지 못하는 신앙인들을 깨우게해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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