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주남 목사(새서울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추계 부흥 성회를 개최한다.
성회 첫째 날 전주남 목사는 '이슬같은 은혜'(호세아 14:4-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목사님도, 장로님도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를 받으면 기쁨이 생긴다."며 은혜의 자리인 공예배에 빠지지 말 것,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주남 목사는 "이슬은 밤에 맺힌다. 병들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는 인생의 밤에 은혜가 온다."며 28세에 목사가 돼 교회를 개척하며 겪었던 일화를 간증했다.
전주남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던 당시 겨울을 맞아 난로를 달라고 작정 기도했더니 4일째 되는 날 너무 급한 나머지 교회에 들어와 변을 보고 간 사람을 통해 난로를 주셨다며 "난로를 주셨을 때는 난로 자체도 기뻤지만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이 더욱 기뻤다."고 전했다.
이어 전 목사는 가게 방을 세내 살던 때 어린 자녀들이 가게에서 과자를 훔쳐 먹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 울며 보름정도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하나님 없이 목회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70일을 엎드려 울고 나니 하나님께서 새로운 장을 열어 주셨던 일을 간증하기도 했다.
또한 전주남 목사는 집회마다 성도 1인당 3명씩 지인을 초청해오라고 권면했다. 한편 유초등부. 중.고등부 부흥회도 16일, 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4시 진행된다.
성회 첫째 날 전주남 목사는 '이슬같은 은혜'(호세아 14:4-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목사님도, 장로님도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를 받으면 기쁨이 생긴다."며 은혜의 자리인 공예배에 빠지지 말 것,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주남 목사는 "이슬은 밤에 맺힌다. 병들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는 인생의 밤에 은혜가 온다."며 28세에 목사가 돼 교회를 개척하며 겪었던 일화를 간증했다.
전주남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던 당시 겨울을 맞아 난로를 달라고 작정 기도했더니 4일째 되는 날 너무 급한 나머지 교회에 들어와 변을 보고 간 사람을 통해 난로를 주셨다며 "난로를 주셨을 때는 난로 자체도 기뻤지만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이 더욱 기뻤다."고 전했다.
이어 전 목사는 가게 방을 세내 살던 때 어린 자녀들이 가게에서 과자를 훔쳐 먹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 울며 보름정도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하나님 없이 목회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70일을 엎드려 울고 나니 하나님께서 새로운 장을 열어 주셨던 일을 간증하기도 했다.
또한 전주남 목사는 집회마다 성도 1인당 3명씩 지인을 초청해오라고 권면했다. 한편 유초등부. 중.고등부 부흥회도 16일, 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4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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