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한인교회(이진수 목사 시무)는 개척멤버들이 모두 모이는 홈커밍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대 현유광 목사, 2대 김승욱 목사를 비롯, 많은 개척멤버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내년 1월 29-31일 진행될 이번 축제 전후 기간에는 함께 관광하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별히 올 1월부터 시작된 선교센터 건축이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금번 홈커밍 축제에서는 참석자들이 새롭게 헌당된 선교센터를 바라보며 본 교회에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 은혜를 곱씹어보려 한다.
데 이비스한인교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대학에 유학 온 대학원생 9명이 함께 모여 시작한 성경공부가 밑거름이 되어 1982년 2월 설립된 교회로 오늘날 데이비스뿐 아니라 새크라멘토 밸리 지역의 1세, 2세, 3세 및 외국인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모습을 갖춘 교회로 성장했다.
주일예배 참석 성도수가 매주 500명이 넘는데, 1부 영어부, 2부 한어부, 3부 중고등부, 4부와 5부의 영어 대학부로 나눠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도 2부로 나눠서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고 있다.
초대 현유광 목사, 2대 김승욱 목사를 비롯, 많은 개척멤버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내년 1월 29-31일 진행될 이번 축제 전후 기간에는 함께 관광하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별히 올 1월부터 시작된 선교센터 건축이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어, 금번 홈커밍 축제에서는 참석자들이 새롭게 헌당된 선교센터를 바라보며 본 교회에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 은혜를 곱씹어보려 한다.
데 이비스한인교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대학에 유학 온 대학원생 9명이 함께 모여 시작한 성경공부가 밑거름이 되어 1982년 2월 설립된 교회로 오늘날 데이비스뿐 아니라 새크라멘토 밸리 지역의 1세, 2세, 3세 및 외국인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모습을 갖춘 교회로 성장했다.
주일예배 참석 성도수가 매주 500명이 넘는데, 1부 영어부, 2부 한어부, 3부 중고등부, 4부와 5부의 영어 대학부로 나눠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도 2부로 나눠서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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