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추석을 맞아 북가주 한인교회들도 다채로운 추석행사를 진행했다.
산호세한인침례교회는 3일 추석맞이 구역예배를 가졌다. 각 구역별로 모인 이번 모임의 주제는 "추석과 함께 감사를"이었다.
5구역 식구들은 구상안 안수집사 집에 모여 백봉기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드린 후 푸짐한 음식과 송편을 먹고 윷놀이도 즐겼다.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시무)는 10월 3일 새벽예배 후 '추석송편빚기'를 진행해, '많이 빚기 상', "예쁘기 빚기 상" 각각 1, 2, 3 등을 시상했다.
산호세주사랑교회(우동은 목사 시무)는 9월 27일 여선교회 준비로 추석맞이 만찬을 가졌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시무)는 3일 새벽기도회 후 오후 1시까지 열리는 은사바자회의 품목에 송편을 포함시켰으며,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 시무)는 주일날인 4일 성도들에게 송편을 대접했다.
산호세한인침례교회 구역예배 사진을 소개한다.
산호세한인침례교회는 3일 추석맞이 구역예배를 가졌다. 각 구역별로 모인 이번 모임의 주제는 "추석과 함께 감사를"이었다.
5구역 식구들은 구상안 안수집사 집에 모여 백봉기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드린 후 푸짐한 음식과 송편을 먹고 윷놀이도 즐겼다.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시무)는 10월 3일 새벽예배 후 '추석송편빚기'를 진행해, '많이 빚기 상', "예쁘기 빚기 상" 각각 1, 2, 3 등을 시상했다.
산호세주사랑교회(우동은 목사 시무)는 9월 27일 여선교회 준비로 추석맞이 만찬을 가졌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시무)는 3일 새벽기도회 후 오후 1시까지 열리는 은사바자회의 품목에 송편을 포함시켰으며,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 시무)는 주일날인 4일 성도들에게 송편을 대접했다.
산호세한인침례교회 구역예배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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