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그가 전하고자 했던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었다. 1958년 한국대학생선교회를 시작, 대학 청년 선교의 선구자였던 故 김준곤 목사는 지난 9월 29일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그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과 영향을 받았던 많은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10월 2일 영락교회에서 장례 예배를 드렸다.
미국 동부 지역에서도 그를 추모하는 예배가 열린다.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 30분 뉴저지벧엘교회(담임 정성만 목사, 396 Broad Ave. Leonia, NJ 07605)에서 열리는 예배에는 강세대, 강용원, 김종덕, 김호성, 방지각, 성백문, 안창의, 윤원길, 이은수, 전남주, 정경조, 정성만 목사가 초청됐다.
동부 지역 CCC는 "그는 수십만의 청년, 대학생들의 가슴과 영혼에 천국의 비전을 심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했다."며 "한국 민족 복음화의 선두 주자이자 세계 선교를 부르짖는 탁월한 전략가였다."며 고 김 목사를 기억하는 이들이 자리에 함께해주기를 당부했다.
문의: 201-615-2519 / 201-947-4145
미국 동부 지역에서도 그를 추모하는 예배가 열린다.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 30분 뉴저지벧엘교회(담임 정성만 목사, 396 Broad Ave. Leonia, NJ 07605)에서 열리는 예배에는 강세대, 강용원, 김종덕, 김호성, 방지각, 성백문, 안창의, 윤원길, 이은수, 전남주, 정경조, 정성만 목사가 초청됐다.
동부 지역 CCC는 "그는 수십만의 청년, 대학생들의 가슴과 영혼에 천국의 비전을 심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했다."며 "한국 민족 복음화의 선두 주자이자 세계 선교를 부르짖는 탁월한 전략가였다."며 고 김 목사를 기억하는 이들이 자리에 함께해주기를 당부했다.
문의: 201-615-2519 / 201-947-4145
▲뉴저지벧엘교회 약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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