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앤티고니시 교구 레이몬드 라히 주교가 아동포르노 소지 및 수입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유럽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노트북에 다량의 아동 포르노 사진을 보유한 것이 적발된 결과다.